約 9萬 名이 同時 投藥할 수 있는 規模의 痲藥을 國際宅配로 密搬入해 流通한 嫌疑를 받는 一黨이 警察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國內 共同 總責 36살 A氏와 B氏 等 9名을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等의 嫌疑로 拘束하고 25名을 같은 嫌疑로 不拘束 立件했습니다.
A氏 等은 지난해 8月부터 지난달까지 베트남에서 新種痲藥人 合成大麻 原液 等을 國內로 密搬入해 SNS 等을 통해 販賣한 嫌疑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痲藥을 化粧品으로 僞裝해 約 14億 5千萬 원 相當의 合成大麻 原液 5千865㎖와 필로폰 181g 等을 國內에 密搬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