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해 12月 23日 2聯隊 輸送部 整備臺 修理工인 民間雇用人 박경래氏(當時 27歲, 無免許)가 運轉中 맞은便에서 오던 美8軍 司令官
월튼 워커
中將의 車輛과 正面 衝突하여 그를 死亡하게 만들었다.
李承晩
은 그를 死刑 시키라고 怒發大發 했으나, 美軍側에서 單純한 事故였다며 容恕케 한다. 元來 김일성의 車輛은 韓國側에서 워커 將軍에게 膳物로 주려고 했으나, '美軍은 戰利品을 받지 않는다.'라는 方針 때문에 그동안 空中에 붕~ 뜬 狀態였었다. 그러다 워커 將軍의 未亡人에게 주는 것으로 變更하여 이 車는 美國으로 넘어간다. 以後 未亡人은 1982年에 이 車를 韓國側에 寄贈하여 現在는 龍山戰爭記念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