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 映畫
아랑
으로 데뷔해 改名 前 이름인 송민정으로 活動하다가 2016年 7月 어머니의 勸誘로 現在 이름으로 改名하고 2017年까지 俳優로 活動했다.
2016年 2月 末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와 專屬 契約을 맺었다. 2017年 즈음부터 홈페이지의 所屬 아티스트 目錄에서 빠진 것으로 보아 1年 契約만 하고 再契約 없이 退社한 듯하다.
演技 授業의 一環으로 글을 써보는 宿題를 하다가 글쓰기에 興味를 느끼게 되었고, 그의 글을 본
윤인완
의 提案으로 2018年
와이랩
에 入社하면서 作家로 前職, 2020年 7月 1日
네이버 웹툰
에서 連載를 始作한
善意의 競爭
을 통해 웹툰 스토리 作家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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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社 後 半年間은 웹小說을 準備했는데, 所屬社의 提案으로 웹툰으로 轉向했다. 글만 쓰면 되는 걸 콘티까지 짜려니 어려웠는데, 當時 師授였던
新石器女
의 宰我 作家가 처음부터 가르쳐줘서 할 수 있게 되었다. 準備부터 데뷔까지는 2年 程度 걸렸다고.
演技를 그만둔다는 式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아예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한 적 없으며 連載 中에 竝行이 힘들어서 作品에만 集中하는 것이라고 한다. 本人이 쓴 웹툰을 드라마로 쓰고 거기에 카메오 出演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