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꽃 區分 안 돼요" 男便 인터뷰에 아내 '驚愕' 表情 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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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4.05.15. 午前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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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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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YTN 캡처
한 男性이 “아내와 꽃이 區分이 안 된다”면서 아내를 向한 사랑을 表現한 放送 뉴스 인터뷰가 話題가 되고 있다.

YTN은 지난 11日 유튜브 채널에 '男便의 스윗 發言에 아내 驚愕'이라는 題目의 쇼츠 映像을 揭示했다.

이날 YTN 뉴스에서는 慶南 咸安에서 靑보리와 芍藥꽃이 絶頂을 맞은 가운데 市民들이 꽃 구경에 나선 모습이 다뤄졌다.

當時 妊娠한 아내와 함께 꽃 구경을 왔다가 인터뷰에 應한 市民 한床吳氏는 “봄이라는 게 느껴지는 날씨에 꽃도 많이 펴서 봄 날씨에 胎敎旅行 하러 왔는데 아내랑 꽃이랑 區分이 잘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던 아내는 멋쩍은 듯 人相을 쓰면서 男便을 쳐다봤다. 荒唐해하는 아내의 表情을 본 韓氏가 웃음을 터트리자 아내도 웃으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 쇼츠 映像은 14日 午後 基準 照會數 12萬 回를 突破했다.

夫婦의 映像을 본 네티즌들은 “結婚 바이럴인가”, “眞짜 귀여운 夫婦다”, “이런 거 보면 내가 왜 氣分 좋아지는지 모르겠다”, “태어날 아이와 함께 幸福하세요”라고 하는 等 薰薰하다는 反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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