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地下鐵 統合工事 새 이름 '서울交通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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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16.12.01. 午後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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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日間 1810件의 作品이 接受..2200名 選好度調査 參與

23日 午後 서울 성동구 군자車輛事業所에서 서울지하철勞動組合 關係者들이 서울메트로와 서울都市鐵道工事 統合과 關聯한 勞組 贊反投票 開票를 하고 있다. 뉴시스 提供.
[이데일리 정태선 記者] 서울地下鐵 統合公使의 새 이름이 서울交通公社로 決定됐다.

서울市는 來年 出帆 豫定인 서울메트로(1~4號線)와 서울特別市도시철도공사의 統合工事 名稱을 公募한 結果 最優秀作으로 ‘서울交通公社(Seoul Metro)’가 選定됐다고 1日 밝혔다.

優殊作으로는 서울交通公社(Seoul Transportation Corporation : 最優秀作과 英文名 床이), 서울메트로(Seoul Metro), 奬勵作으로는 서울都市鐵道(Seoul City Railway), 서울메트로원(Seoul Metro One)이 選定됐다.

當選者에게는 上場과 함께 總 240萬원(最優秀賞 100萬원) 相當의 施賞金이 傳達될 計劃이다. 最終 確定한 作品은 統合工事 條例案 等 對內外的으로 統合工事 公式名稱으로 使用된다.

지난 달 25 ~ 28日 서울市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을 通해 接受된 總 1810件의 作品 中 關聯分野 內·外部 審査委員에 依해 10個 候補作이 選定되었고, 이를 對象으로 엠보팅을 통한 市民選好度 調査를 거쳐 12月 1日 最終 審査를 통해 總 5個 當選作을 發表했다.

한便 서울地下鐵 統合은 旣存의 量工事 分離運營體系에서는 地下鐵의 安全運行과 持續可能한 經營을 擔保하는데 構造的으로 限界가 있다는 專門家, 市民團體, 市議會 等의 指摘에 따라 地下鐵 革新方案의 一環으로 推進하게 됐다.

지난 2014年 12月 統合宣言 以後 約 2年餘 間의 論議를 거쳐 지난 11月9日 統合案을 마련하고, 같은달 11日 工事統合條例案 立法豫告 했다.

市는 이番 名稱 選定 結果를 反映해 12月 初 工事統合條例案을 서울市議會에 提出할 計劃이다.

尹準炳 都市交通本部長은 “서울地下鐵 量工事 統合은 市民의 安全과 公共서비스 確保를 最優先으로 地下鐵의 安全運行, 作業者의 安全, 새로운 交通體系의 마련코자 推進한 것으로서 이를 통해 市民安全과 便宜가 한層 더 强化될 수 있는 基盤이 마련될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정태선 (wi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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