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大學 '메이드 인 慶尙道' 코너 映像 캡처 購讀者 300萬名이 넘는 유튜브 채널 ‘피식大學’李 地方 飮食店 商號名을 公開한 채 가게 안에서 飮食에 對한 酷評을 쏟아내 論難이 되고 있다. 16日 유튜브 關聯 業界에 따르면 피식大學은 지난 11日 ‘慶尙道에서 가장 작은 都市 OO에 왓쓰유예’이라는 題目의 映像을 올렸다. 該當 콘텐츠는 ‘메이드 認 慶尙道’ 코너의 一環으로, 피식大學 멤버인 李勇周가 釜山 出身이지만 어렸을 때 暫時 살았을 뿐 該當 地域을 잘 몰라 ‘慶尙道 呼訴人’으로 불리는 點에서 着眼해 李氏가 慶尙道 곳곳을 다니면서 自身이 慶尙道 사람이라는 것을 證明하는 콘셉트다. 피식大學 멤버인 이氏와 金玟秀, 정재형은 OO 地域을 찾아 知人 推薦으로 A 店鋪를 찾아가 가게 안에서 映像을 撮影하면서 햄버거빵을 먹었다. 李氏는 “한 입 먹었는데 飮食에서 事緣이 느껴지네"라며 "여기가 롯데리아가 없다 그랬거든? 젊은 아들이 햄버거 먹고 싶은데 이걸로 代身 묵는 거야”라고 했다. 鄭氏는 “서울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 굳이 뭐 OO까지 와서 묵을 飮食은 아니야”라고 거들었고, 金氏는 “내가 느끼기에 部隊찌개 같은 그런 느낌이야. 못 먹으니까.. 막 이래 해가지고 먹는 거 아니야?”라고 評價했다. 以後 이들은 다른 B 賣場에 가서는 “메뉴가 너무 率直히 特色이 없다”, “이것만 每日 먹으면 아까 그 햄버거가 天上 꿀맛일 巨野” 等의 對話를 주고 받았다. B 店鋪 亦是 商號名이 公開됐으며 이들은 가게 안에서 食事를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飮食에 對한 酷評을 내놨다. 該當 콘텐츠를 본 네티즌들은 “말 좀 操心해서 합시다. 맛 評價하러 간 게 아닌데 本質을 漸漸 잊고 있네”, “나도 장사하는데 이 映像은 眞짜 自營業者 한 名 담그려고 올린 거 같음”, “아무리 개그 채널이라도 線은 좀 지켜라. 그것도 가게 안에서 대놓고 앞담 놓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우리 父母님이 이런 꼴 當한다고 생각하면 眞짜 맘 찢어질 것 같다”, “너무 無禮해서 唐慌스럽네. 가게 商號名 다 나오는데.. ” 等의 反應을 보였다. '05學番 이즈 백', '한사랑山岳會' 等으로 人氣를 모으면서 하나의 개그 프로그램처럼 기능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大學'은 英美圈 有名 토크쇼를 標榜한 '피식쇼'가 大勢 토크쇼로 자리 잡았다. 最近 大勢 아이돌 아이브의 장원영과 數學 '一타講師' 현우진이 出演했을 程度인데, 이番 論難으로 어떤 餘波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