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記者 = 歌手 김호중이 12日 午後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最高의 歌手賞'을 受賞한 뒤 所感을 말하고 있다. 2024.4.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無斷 轉載 및 栽培炮, AI學習 利用 禁止. /寫眞=(서울=뉴스1) 권현진 記者 택시와 交通事故를 내고도 後續 措置 없이 자리를 떠난 嫌疑를 받는 有名 트로트歌手 김호중이 警察 調査 過程에서 처음에 "매니저가 運轉했다"고 陳述했다가 自身이 運轉한 게 맞다며 飜覆한 것으로 確認됐다. 서울 江南警察署는 트로트歌手 金氏를 交通事故 後 未措置 嫌疑로 調査하고 있다고 14日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金氏는 지난 9日 밤 11時40分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마주오던 택시와 接觸事故를 내고 도망간 嫌疑를 받는다. 警察은 金氏를 지난 11日 立件해 調査 中이다. 警察 調査 過程 中 처음엔 金氏의 매니저가 警察에 '自身이 金氏의 車輛을 運轉했다'고 自首했다. 金氏는 前날 밤 運轉을 하지 않았다고 陳述했다가 追後 自身이 車輛을 運轉한 것을 認定하며 飜覆했다. 警察 關係者는 "現在 調査가 進行 中인 事案으로 嫌疑 內容이나 具體的인 事項에 對해서는 確認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