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 (서울=聯合뉴스) 主宗國記者 = 7月中 30大그룹은 10個社를 系列社로 新規編入한 反面 25個社를 合倂이나 持分賣却 等으로 整理해 全體 系列社數는 6月末의 660個에서 15個 減少한 645個社가 됐다. 公正去來委員會는 2日 7月中 大規模企業集團 所屬會社 變動內容을 發表, 현대그룹이 현대산업개발을 親族分離했으며 아시아自動車工業과 기아자동차販賣, 아시아自動車販賣, 기아大戰販賣 等도 기아자동차에 合倂했다고 밝혔다. 대우그룹도 自動車部品製造業體인 大宇精密工業과 코람프라스틱, 慶南金屬 等을 대우통신에 合倂시켰으며 프로籠球團人 大宇제우스는 대우자동차에 合倂시켰다. LG는 LG半導體를 持分賣却했고 SK도 競進海運과 中院, 국일에너지, 韓國골프채널 等을 合倂이나 淸算 等으로 整理했다. 강원산업度 三票江原重工業과 三票商事를 강원산업에, 動畫상운과 南陽山林開發을 三票産業에 各各 合倂했다. 以外에 코오롱그룹의 코오롱메라크纖維와 코오롱남바, 아남의 피케이, 고합의 考慮綜合化學, 扞率의 한솔무역, 金壺의 韓國氏이에스가 各各 系列社에서 除外됐다. 한便 埠頭民營化 事業이 進行되면서 韓進, 동아, 東部 等 3個 그룹이 總 6個의 埠頭施設管理業體를 設立했고 현대는 현대半導體를 株式取得으로 系列社에 편입시켰다. 또 한화도 한화綜合化學을 새로 設立했다. satw@yonhapnews.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