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大 來年度 入試에서 本考査 廢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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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聯合) 고려대는 來年度 入試에서 國語.英語.數學 爲主의 大學別 筆答考査(本考査)를 廢止하고 修學能力試驗,論述,內申 및 綜合生活記錄簿(綜生簿)로만 新入生을 選拔키로 했다.

또 서울캠퍼스의 법과대와 師範大等 2個隊는 나群(1月3日∼7日),經營對等 7個隊는 家君(12月26日∼30日)에 典型을 分離,實施하고 서창캠퍼스 3個大의 境遇는 銓衡日을 追後 決定키로 했다.

이에따라 연세대가 一般銓衡일을 家君으로,서울대가 나群으로 各各 選擇한 點을 勘案할때 來年度 入試에서 古代에 支援하는 受驗生들은 서울대와 연세대로의 複數志願이 制限을 받을 展望이다.

고려대는 22日 午後 校內 總長室에서 處長會議를 열어 이같은 內容을 뼈대로 한 來年度 入試要綱을 確定했다.

이 要綱에 따르면 來年度 一般銓衡에서 古代는 本考査없이 總 7百50點 滿點에 修能成跡 4百點(53.3%,修能 加重値 包含 60%),論述 1百點(13.3%) 內申및 綜生簿 2百點(26.7%)을 反映하고 나머지 50點(6.7%)은 修能成跡 加重値로 活用키로 했다.

修能成績 加重値는 人文系의 境遇 外國語 領域에,자연계는 數理探究Ⅰ領域에 適用키로 했다.

內申및 綜生簿 成跡은 1學年 內申 20%,2學年 內申30%,3學年 綜生簿 50%를 反映 키로했다.

이와함께 一般銓衡의 境遇 나群에 銓衡하는 법과대와 師範大에 志願한 受驗生이 家君에 銓衡하는 나머지 大學에 二重支援을 禁止키로 했다.

典型類型別 募集比率은 自然.資源大와 政經大等 2個隊는 올해와 같이 特次銓衡으로 30%를 뽑고 經營對等 10個隊는 올해보다 10% 포인트 많은 40%를 特次로 選拔키로 했다.

한便 古代는 特次支援資格에서 內申基準을 없애 一般學生들의 境遇 本校는 修能 同一系列 上位 2%以內 서창캠퍼스는 싱위 15%以內 成跡에 드는 受驗生은 누구나 特差에 支援할 수 있도록 하고 獨立有功者 子女.農漁村學生및 特殊敎育對象者는 本校의 境遇는 修能 同一系列 上位 10%以內, 서창 20%以內로 決定했다.

特히 藝能,科學, 文學 等의 分野에서 卓越한 才能을 가진 受驗生을 特別銓衡으로 選拔하고 特殊才能 保有者 選拔人員을 漸次 擴大해 나갈 方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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