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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백시 紛爭에도…"7인 뮤비 撮影 豫定대로"

▲ 엑소-첸백시가 獨步的인 音盤 파워를 자랑했다. 提供|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非뉴스=공미나 記者] 그룹 엑소 멤버 3人(첸, 백현, 시우민)李 所屬社 SM엔터테인먼트를 相對로 專屬契約해지 通報를 한 가운데, 오는 2日 豫定된 뮤직비디오 撮影은 豫定대로 進行한다.

1日 所屬社 SM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非뉴스에 "엑소 멤버 7人 뮤직비디오 撮影이 豫定대로 進行된다"고 밝혔다.

3分期 中 正規 7輯으로 컴백을 豫告한 엑소는 새로운 뮤직비디오 撮影을 앞두고 첸, 백현, 시우민과 SM의 法的葛藤이 水面 위로 떠올랐다. 이에 撮影 日程이 取消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는 事實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엑소는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이미 찍은 가운데, 이날 撮影되는 뮤직비디오는 또 다른 뮤직비디오로 알려졌다.

앞서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은 1日 法律代理人을 통해 公式立場文을 내고 專屬契約 解止를 通報하고 法的 對應을 準備 中이라고 밝혔다. 不透明한 精算과 不當한 長期契約 等을 理由로 꼽았다.

멤버 3人 側은 "아티스트들은 12~13年의 長期間 專屬契約 동안 每回 精算되는 精算金에 對해 SM의 說明만 믿고, 具體的이고 客觀的인 證憑이 없는 SM이 一方的으로 作成한 資料만을 보고 精算金을 받아왔다"고 主張했다. 또 "長期 專屬契約 締結도 모자라 아티스트에게 後續 專屬契約書에 捺印하게 해 各各 最小 17年 또는 18年의 契約 期間을 主張하려 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에 對한 SM의 極히 不當한 橫暴"라고도 했다.

反面 SM은 3人의 主張에 正面 反駁했다. 아티스트들에게 精算 資料를 閱覽할 수 있도록 했으며, 公正去來委員會 및 文化體育관광부가 制定 및 勸告하고 있는 標準專屬契約書를 忠實히 따르고 있다고 說明했다. 또 外部 勢力이 멤버 3人을 甘言利說로 眩惑해 自身들과 專屬契約을 締結하도록 부추겼다고 主張하며 强勁 對應을 豫告했다.

SM이 主張하는 外部 勢力은 過去 MC 몽이 社內 理事로 있던 빅플래닛메이드엔터다. 이와 關聯 빅플래닛메이드엔터도 "言及된 아티스트들과 만난 적도 없고, 그 어떠한 專屬 契約에 關한 論議나 意見을 나눈 적이 없다"고 反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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