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兵隊 채 上兵 殉職 事件'을 搜査하는 警察이 當時 指揮部로 指目된 林成根 前 海兵隊 1師團長을 오늘(13日) 召喚했습니다. 지난해 慶北 醴泉郡 水害 現場에 投入됐던 채 上兵이 守直한 지 9個月 29日 만인데요. 辯護人 없이 홀로 모습을 드러낸 林 前 司令官은 取材陣을 보고 準備한 發言을 이어나갔습니다. 그 모습을 [現場映像]으로 確認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