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軍 32師團서 手榴彈 爆發 事故…訓鍊兵 死亡, 敎官 浮上(綜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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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4.05.21. 午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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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열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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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師團 身柄 心停止 돼 病院 移送 中 숨져
옆에 있던 敎官, 오른팔 다쳐 應急治療 進行
手榴彈 ⓒ 로이터=뉴스1 ⓒ News1


(世宗=뉴스1) 장동열 記者 = 陸軍 32師團에서 21日 午前 訓鍊 中 手榴彈이 터져 2名이 國軍大田病院으로 移送됐다. 이 中 1名이 死亡했다.

消防當局과 警察 等에 따르면 이날 午前 9時 45分쯤 世宗 금남면에 있는 陸軍 32師團 身柄訓鍊場에서 手榴彈投擲訓鍊 途中 手榴彈이 暴發해 負傷者가 發生했다는 申告가 들어왔다.

119消防隊는 이날 午前 10時 5分쯤 事故現場에 到着했으나 陸軍32師團에서 先制措置를 해 訓鍊場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該當 部隊는 負傷 將兵(幹部1, 兵士1)들을 迅速히 國軍大田病院으로 緊急 後送하였으나 訓鍊兵은 안타깝게 死亡했다.

事故는 身柄 A 氏가 手榴彈 訓鍊 中 안전핀을 뽑고 投擲하는 過程에서 發生한 것으로 알려졌다. 옆에 있던 敎官 B 氏는 오른팔을 다쳐 病院으로 移送됐다. 이 幹部는 現在 應急治療 中에 있으며 意識이 있다.

陸軍 關係者는 "死亡將兵과 家族에게 甚深한 慰勞의 마음을 眞心으로 傳하며, 民間警察과 함께 正確한 事故 原因을 調査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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