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할매맛이다, 江은 똥물이네"…지역 卑下 發言 論難 휩싸인 피식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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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4.05.16. 午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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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美談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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購讀者 數 318萬 名 '피식大學'
慶北 營養 卑下 論難 휩싸여
블루베리 젤리 맛보고 "할머니 맛"
購讀者 數 300萬名이 넘는 人氣 유튜브 채널 '피식大學'李 地域 卑下 論難에 휩싸였다. 論難에 關해 피식大學은 별다른 立場을 내놓지 않고 있다.

最近 '피식大學'은 '慶尙道에서 가장 작은 都市 營養에 왔쓰유예'라는 題目의 映像을 揭示했다. 映像에는 慶北 營養을 旅行하는 개그맨 정재형, 金玟秀, 이용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知人의 紹介로 訪問한 한 製菓店에서 햄버거빵을 먹는 時間을 가졌다. 멤버들은 "맛이 재밌다", "한입 먹었는데 飮食에서 事緣이 느껴진다", "할머니가 해준 맛"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젊은 애들이 햄버거 먹고 싶은데 이걸로 代身 먹는 거다", "내가 느끼기엔 部隊찌개 같은 그런 느낌이다. 못 먹으니까 그냥 막 이렇게 해서 먹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미지出處=유튜브 채널 '피식大學']


또 營養의 白飯집에서는 "메뉴가 率直히 너무 特色이 없다", "메뉴가 意味가 없어서 주는 대로 먹어야 한다" 等의 酷評을 이어갔다. 이어 "이것만 每日 먹으면 햄버거가 얼마나 맛있을지, 아까 그 햄버거가 天上 꿀맛일 것"이라고 말했다.

食事를 마친 이들은 마트에서 블루베리 젤리를 購買하기도 했다. 젤리에 對해선 "할머니 맛"이라며 "내가 할머니 살을 뜯는 것 같다"고 發言하기도 했다. 以外에도 "人間的으로 너무 재미가 없다", "江이 위에서 볼 때는 예뻤는데 밑에서 보니까 똥물"이라고 말했다.

[이미지出處=유튜브 채널 '피식大學']


該當 콘텐츠를 본 누리꾼들은 "빵집이랑 食堂 主人분들께 無禮하다고 생각되는 건 나뿐이냐. 유튜브로 잘 나가면 零細業者 批判해도 되는 거냐", "맛 評價하는 건 좋은데 無禮한 건 區分해야 한다", "無禮함의 極致", "내가 햄버거 빵집 社長님이었으면 가슴 아팠을 것 같다. 개그 채널이라도 線은 지켜라" 等의 反應을 보였다.

또 一部 누리꾼들은 製菓店과 白飯집 等의 가게 商號가 그대로 露出된 點을 指摘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가게 商號名 다 나오는데 너무 無禮해서 唐慌스럽다"고 했다.

該當 論難에 對해 피식大學 側은 별다른 立場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問題의 映像 亦是 削除하지 않았다.

한便 피식大學은 '피식쇼', '나락퀴즈쇼', '메이드 인 慶尙道', '한사랑山岳會' 等 自體 製作 웹 藝能으로 人氣를 끈 유튜브 채널이다. 現在 購讀者 數는 318萬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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