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김건희 女史에게 名品 가방을 건넨 최재영 牧師가 人事 請託 外에도 여러 次例 請託을 했고 金 女史가 大統領室 職員 等을 動員해 請託을 들어주려 했다는 疑惑이 提起됐습니다. 김건희 女史 名品 가방 收受 疑惑을 搜査 中인 檢察은 崔 牧師를 出國停止하고 한 番 더 불러 調査하기로 했습니다. 金相勳 記者입니다. ◀ 리포트 ▶ 再昨年 5月, 尹錫悅 大統領 就任式 晩餐場. 김창준 前 美國聯邦下院議員 夫婦가 尹錫悅 大統領 옆에 서 있습니다. 김건희 女史와도 따로 寫眞을 찍었습니다. 최재영 牧師도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서울의소리는 어제 유튜브를 통해, 崔 牧師가 金 女史에게 大統領 諮問機關 諮問委員에 앉혀달라 人事 請託했던 人物이 바로 김창준 前 議員이라고 主張했습니다. 崔 牧師가 金 女史에게 180萬 원 相當의 샤넬 化粧品을 준 直後라고 했습니다. 또 金 女史에게 300萬 원짜리 디올百을 주고 나서는 김창준 前 議員을 事後에 國立墓地에 安葬할 수 있도록 請託했다고도 했습니다. 昨年 9月에는 崔 牧師가 副代表로 있던 統一TV 再送出度 可能하도록 알아봐 달라고도 했습니다. 서울의소리는 金 女史에게 請託하고 난 뒤 大統領室과 國家報勳處가 움직였다며 職員들 連絡도 받았다고 主張했습니다. 이들과 오간 通話 錄音과 文字메시지는 나중에 公開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對해 國家報勳處 側은 今時初聞이라고 反駁했습니다. 大統領室 關係者도 "文字메시지를 보면 金 女史가 崔 牧師에게 人事치레車 대꾸하는 程度"라며 "問題 될 만한 게 없다"고 했습니다. 김창준 前 議員 側에는 崔 牧師를 통해 請託한 게 맞는지 물었지만 答하지 않았습니다. [김창준 前 議員 夫人(音聲變調)] "제가 美國분들 있어서 이런 이야기하는 게 너무 좀 그렇거든요. 罪悚합니다." 檢察은 다음 週에도 召喚 調査를 이어갑니다. 木曜日에는 金 女史에게 건넨 디올백 가방을 購買하고 몰래카메라를 準備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記者를 불러 調査합니다. 金曜日에는 崔 牧師를 2次 召喚 調査합니다. 崔 牧師는 出國停止시켰습니다. 서울의소리 側은 이런 請託 情況이 담긴 카카오톡 對話 資料 1年5個月値는 檢察에 모두 提出하겠다고 했습니다. MBC뉴스 金相勳입니다. 映像取材: 최대환 / 映像編輯: 우성호 MBC 뉴스는 24時間 여러분의 提報를 기다립니다. ▷ 電話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提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