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고 蹴球팀, 第16回 光陽 백운기 大會 優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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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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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CBS 최창민 記者 ] 全南 광양제철고가 第16回 백운기 全國 高校蹴球大會에서 大會 優勝을 차지했다.

광양제철고는 24日 열린 大會 마지막 날 決勝戰에서 수원공고를 2對0으로 누르고 全國 高校蹴球 頂上에 登極했다.

지난 13日부터 12日 동안 열린 이番 16回 백운기 蹴球大會는 全國에서 高校 蹴球 名文 31個 팀이 參加해 技倆을 겨뤘다.

지난 大會 準優勝팀인 광양제철고는 토너먼트 16强에서 競技FC KHT 一同을 2:0, 8强에서 영등포公告를 3:0, 4强에서 태성고를 2:0으로 各各 물리치고 決勝에 올랐다.

最優秀 選手賞은 광양제철고 신호진 選手, 最多得點賞은 6골을 넣은 순천고 박대훈, 백제고 최우진 選手가 차지했다.

한便, 光陽市는 이番 大會를 통해 蹴球 名門都市 이미지와 함께 10億원 相當의 地域經濟 波及效果를 보인 것으로 보고 있다.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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