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女親 알몸 撮影 軍人, 强制轉役 免해...왜?

入力
記事原文
오지예 記者
本文 要約봇
性別
말하기 速度

移動 通信網을 利用하여 音聲을 再生하면 別途의 데이터 通話料가 賦課될 수 있습니다.

잠든 女子親舊의 알몸을 한 次例 撮影한 罪로 法廷에 선 軍人이 罰金刑으로 善處받아 軍 生活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寫眞=聯合뉴스TV/ 記事內容과 直接 關係 없음

春川地法 刑事1單獨 신동일 判事는 性暴力處罰法上 카메라 等 利用 撮影·頒布 嫌疑로 起訴된 A(29)氏에게 罰金 90萬원을 宣告하고, 性暴力 治療프로그램 40時間 履修를 命令했다고 밝혔습니다.

A氏는 지난해 6月 술에 醉한 女子親舊 B氏와 호텔에서 投宿하던 中 B氏가 잠이 든 틈을 타 알몸 狀態로 엎드려 자는 B氏를 20秒間 撮影한 嫌疑로 略式起訴 됐습니다.

이 일로 300萬원의 罰金刑 略式命令을 받은 A氏는 이에 不服해 正式裁判을 請求했습니다.

軍人事法上 軍人이 性犯罪로 100萬원 以上의 罰金刑을 確定받는 境遇 强制 轉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新 判事는 罪質이 不良한 點을 不利한 正常으로 삼으면서도 A氏가 被害者와 圓滿히 合意해 被害者가 處罰을 願하고 있지 않은 點과 初犯인 點 等을 들어 略式命令에서 定한 罰金額을 減輕하기로 했다고 判示했습니다.

記者 프로필

이 記事는 言論社에서 社會 섹션으로 分類했습니다.
記事 섹션 分類 안내

技士의 섹션 情報는 該當 言論社의 分類를 따르고 있습니다. 言論社는 個別 記事를 2個 以上 섹션으로 重複 分類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記事를 推薦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