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跆拳道 館長이 때렸다”더니…CCTV에 찍힌 애들 싸움 [잇슈 키워드]

入力
修正 2024.05.21. 午前 7:41
記事原文
性別
말하기 速度

移動 通信網을 利用하여 音聲을 再生하면 別途의 데이터 通話料가 賦課될 수 있습니다.



다음 키워드, '跆拳道場'입니다.

世宗市에 있는 跆拳道場에서 兒童虐待 疑惑이 불거졌습니다.

館長은 自身이 加害者로 指目되자, "兄弟 間의 다툼이었다"며 CCTV를 公開했습니다.

아이의 왼쪽 뺨이 벌겋게 멍들어 있습니다.

이마에는 혹이 생겼습니다.

이 寫眞을 인터넷에 公開한 作成者는, 親한 兄의 아들이 當한 일이라며, "아이가 다니는 跆拳道場의 館長이 때렸다"고 主張했습니다.

兒童虐待로 보인다는 反應이 이어졌는데, 다음날 該當 館長이 "抑鬱하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自身은 아이를 때린 적 없고 兄弟끼리 싸우다 벌어진 일"이라며, 當時 CCTV를 公開했습니다.

映像 속엔 두 男子 아이가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館長은 "學院과 自身의 身上이 露出돼 이루 말할 수 없는 苦痛을 받고 있다"며, 揭示글을 올린 作成者에게 法的 責任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이들을 向한 非難은 삼가달라고 要請했습니다.

■ 提報하기
▷ 電話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提報' 檢索, 채널 追加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購讀해주세요!



이 記事는 言論社에서 社會 섹션으로 分類했습니다.
記事 섹션 分類 안내

技士의 섹션 情報는 該當 言論社의 分類를 따르고 있습니다. 言論社는 個別 記事를 2個 以上 섹션으로 重複 分類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記事를 推薦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