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서 裸體로 自轉車 타던 外國人 留學生 숨진 채 發見

入力
修正 2024.05.24. 午後 3:33
記事原文
이유나 記者
本文 要約봇
性別
말하기 速度

移動 通信網을 利用하여 音聲을 再生하면 別途의 데이터 通話料가 賦課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裸體로 大學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警察 調査를 받은 外國人 留學生이 숨진 채 發見됐다.

警察에 따르면 어제(23日) 午後 5時 45分쯤 光州 北區 용봉동 한 大學校 寄宿舍 隣近에서 아프리카系 國籍의 20代 留學生 A氏가 숨진 채 發見됐다.

高層에서 墜落한 것으로 推定되는 A氏는 心停止 狀態로 病院에 移送됐으나 結局 숨진 것으로 傳해졌다.

A氏는 지난 22日 午前 11時 半쯤 全南大學校 寄宿舍 앞에서 옷을 모두 벗은 狀態로 15分 동안 自轉車를 타고 돌아다녀 公然淫亂 嫌疑로 警察에 立件된 바 있다.

警察은 學生 申告를 받고 出動해 A氏를 現行犯으로 逮捕했다. A氏에 對한 痲藥 肝이 試藥 檢査 結果 陰性이 나왔고, 飮酒 亦是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氏는 警察 調査에서 "精神疾患을 앓고 있으며 學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랬다"고 陳述했다.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記者

記者 프로필

이 記事는 言論社에서 社會 섹션으로 分類했습니다.
記事 섹션 分類 안내

技士의 섹션 情報는 該當 言論社의 分類를 따르고 있습니다. 言論社는 個別 記事를 2個 以上 섹션으로 重複 分類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記事를 推薦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