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特檢 재票決 '反對 黨論'...離脫票 團束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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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4.05.22. 午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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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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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8日로 豫想되는 '채 上兵 特檢法' 재票決을 앞두고, 國民의힘은 '反對' 黨論으로 힘을 합치자는 데 共感帶를 모았습니다.

黨 指導部는 重鎭 議員들에 도움을 請하고, 議員 個個人과는 接觸面을 넓히는 等 離脫票 沮止에 總力戰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다연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尹錫悅 大統領이 '채 上兵 特檢法'에 拒否權을 行使한 다음 날, 國民의힘 院內指導部는 重鎭 議員들과 非公開 懇談會를 進行했습니다.

오는 28日 國會 本會議 재票決을 앞두고, 特檢 反對 黨論으로 衆智를 모으면서 離脫票를 막기 위한 本格 內部 團束에 나선 겁니다.

[秋慶鎬 / 國民의힘 院內代表 : 우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黨論으로 이 部分에 關해 우리 醫師를 貫徹하는 行動을 할 수 있도록….]

重鎭 議員들 亦是 單一隊伍 整備에 힘을 보태겠다고 約束했습니다.

[徐秉洙 / 國民의힘 議員 : 親한 議員들이 있으면 또 어떤 動向 같은 것들을 알아서 黨論에 符合하게끔 意見을 만들어 달라 이런 이야기를….]

與黨 離脫票가 最少 17票가 나오면 法案이 通過될 可能性이 큰데, 現在 公開的으로 贊成 立場을 밝힌 議員은 安哲秀·兪義東·金雄 等 3名입니다.

하지만 匿名性이 保障되는 無記名 投票人 點과 이番 總選에서 落選하거나 公薦을 받지 못한 21代 議員들의 票心이 最大 變數입니다.

金雄 議員은 YTN과의 通話에서 所信껏 투표하겠다고 連絡 온 議員들이 있었다며 離脫票가 10票까지 나올 수 있을 거 같다고 內部 雰圍氣를 傳했습니다.

黨 指導部는 아직 單一隊伍에 異常氣流는 없다는 判斷이지만, 前現職 院內指導部가 議員들과 一一이 接觸해 說得하는 等 警戒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與黨 議員을 相對로 贊成票 說得을 하는 것을 두고는 相對 黨의 龜裂을 誘發하는 發言은 삼가야 한다며 不快感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野黨 一部 人士들이 尹錫悅 大統領 彈劾을 擧論하자 이는 三權分立의 根幹을 破壞하는 거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장동혁 / 國民의힘 院內首席代辯人 : 大統領의 再議要求權이 權限濫用이라며 彈劾推進을 위한 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與圈은 一旦 離脫票가 17票까지 나오지는 않을 거로 展望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離脫票가 두자릿數 안팎으로 나올 境遇, 與黨 院內指導部, 나아가 尹 大統領 리더십에도 적잖은 傷處를 입을 거란 憂慮도 나옵니다.

YTN 김다연입니다.

撮影記者 : 이성모 한上院
映像編輯 : 연진영
디자인 :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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