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지난달 韓國인 旅行客들이 가장 많이 찾은 東南亞 旅行地는 베트남人 것으로 나타났다. 特히 旣存 人氣 旅行地였던 다낭에 더해 나트랑·푸꾸옥·달랏 等 小都市가 새로운 休養地로 떠오르고 있다. 21日 國土交通部 航空情報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韓國에서 베트남을 찾은 旅客 數는 84萬6434名을 記錄했다. 東南아시아行 全體 旅客 數 272萬557名의 31.1%을 차지하며 旅客 數 1位를 차지했다. 2位는 필리핀으로 36萬4875名의 旅客이 찾았다. 그 다음으로는 방콕, 푸켓, 치앙마이 等이 있는 泰國이 뒤를 이었다. 泰國을 찾은 旅客 數는 35萬6319名이었다. 仁川發 基準 지난달 다낭行 路線은 900篇의 運航으로 17萬3865名의 旅客이 利用한 것으로 調査됐다. 또 나트랑行 路線은 753篇의 航空機가 14萬1130名의 旅客을 실었다. 두 路線間 旅客 數 差異는 不過 3萬 名에 不過하다. 베트남의 新興 休養地로 떠오르고 있는 푸꾸옥行 亦是 旅客 數 5萬3680名을 記錄했다. 나트랑은 年中 내내 溫和한 날씨와 아름다운 風景으로 ‘東洋의 나폴리’로 불리는 海洋都市다. 歷史와 文化 要素가 豐富해 休養과 觀光, 맛집 探訪 等을 同時에 즐길 수 있어 東南아시아 人氣 觀光地로 浮上했다. 푸꾸옥은 美國 타임지에서 選定한 ‘世界 100代 名所’에 이름을 올렸다. 또 섬 折半 以上이 유네스코 生物圈 保全 地域으로 指定돼 自然 景觀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겨진다. 各種 休養 施設이 잘 갖추어져 있어 家族 單位 旅行의 名所로도 알려졌다. 티웨이航空은 이달부터 週 7回(每日) 日程으로 釜山~나트랑 路線을 新規 就航하기로 했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이 保有한 베트남 나트랑 直航 路線은 ▲仁川 ▲淸州 ▲釜山 세 곳으로 늘었다. 6月19日부터는 大邱~나트랑 路線을 再就航한다. 이 路線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年 5月 첫 就航 後 運航을 中斷했으나 높아진 人氣에 再運航을 決定했다. 이미 仁川發 나트랑 路線을 保有한 이스타航空은 푸꾸옥에 新規 就航한다. 오는 7月19日부터 週 7回(每日) 日程으로 往復 1回씩 運航을 始作한다는 計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