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女性 2名 性暴行한 日本人 ‘도쿄 成形外科 專門醫’ 身上擴散 [이데일리 利로원 記者] 韓國에서 女性 2名을 性暴行하고 强制 醜行한 嫌疑로 搜査를 받는 日本人 男性이 有名 成形外科 專門醫라는 主張이 提起됐다. 該當 男性은 性犯罪를 저지른 後 出國을 試圖하던 中 空港에서 警察에 緊急逮捕됐다. 女性 2名을 性暴行하고 强制 醜行한 嫌疑로 搜査를 받아온 日本人 男性. (寫眞=A氏 成形外科 홈페이지) 14日 엑스(옛 트위터·X) 等 各種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는 韓國에서 準强姦과 準强制醜行 嫌疑로 逮捕된 男性이 有名 成形外科 專門醫 兼 인플루언서 A氏라는 揭示物이 擴散 中이다. A氏는 이날 午前 基準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7萬8000名에 이르는 日本 現地에서 有名한 인플루언서다. 도쿄 大型 成形外科에 勤務하며 各種 TV 藝能프로그램에 出演해 쇼닥터로도 이름을 날렸다. 現在 유튜브, 틱톡 等을 中心으로 活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現在 A氏의 인스타그램과 病院 計定에도 “當身의 逮捕를 祝賀한다”, “性犯罪는 좀(그렇다)” “왜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되지 않냐” 等의 댓글이 달리는 狀況이다. 한便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日 準强姦 및 準强制醜行嫌疑로 A氏를 包含한 日本 國籍 男性 3名을 서울중앙지검에 送致했다. 이들은 지난달 中旬 서울 某處에서 만난 女性 2名을 抗拒 不能의 狀態를 利用해 醜行하고 姦淫한 嫌疑를 받는다. 性行爲 過程에서 暴行이나 脅迫은 없었지만 被害 女性들 同意 없이 第3者가 關與한 것으로 調査됐다. 申告를 接受한 警察은 追跡 끝에 金浦空港에서 出國 審査받고 있던 이들을 發見해 緊急逮捕했다. 警察은 逃走 憂慮를 事由로 被告人들에 對한 拘束令狀을 申請했지만 法院이 令狀을 棄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