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社者에 給與 '9670원' 支給한 강형욱.. 前 職員 "이런 境遇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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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會社 前 職員들 '社內甲질' 잇단 暴露
/寫眞=事件班長 報道 畵面 캡처

[파이낸셜뉴스]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39)의 會社 '步듬컴퍼니'에 對한 全 職員들의 暴露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日 放送된 JTBC '事件班長'에서는 강형욱이 職員들을 對象으로 社內甲질,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疑惑에 對해 다뤘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죽어라' 막말 들었다는 職員

'步듬컴퍼니' 前 職員 A氏는 '事件班長'을 통해 "(강형욱에게) 들었던 말 中에 第一 記憶에 남는 말은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나가라. 그냥 죽어라'다. 이런 얘기를 맨날 들었다"고 主張했다.

이어 "목줄 던지는 건 茶飯事고 맨날 불려나가고 맨날 욕먹었다. 욕먹는 건 職員들이 다 보고 있다"며 강형욱이 職員들에게 자주 暴言을 했다고 傳했다.

退社 後 강형욱에게 마지막 給與로 9670원을 받았다는 主張도 나왔다. 前 職員 B氏는 "(退職 當時) 강형욱에게 카톡이 왔다. 給與와 關聯해서 할 말이 있다며 電話를 해달라고 하길래 그때부터 證據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카톡으로 남겨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答을 안 남기더라. 그러더니 給與 날에 9670원이 들어왔다. 살면서 그런 境遇는 처음 봤다. 견딜 수가 없어서 雇傭勞動廳에 申告했다"고 털어놨다.

B氏가 該當 給與를 支給한 理由를 묻자 강형욱 側은 "擔當했던 顧客을 끝까지 살피지 못했기 때문에 給與를 깎아야겠다"는 立場을 밝혔다고. 當然히 退職金도 받지 못했다.

以後 서울고용노동청 側에서 三者對面 날짜를 잡자 강형욱 아내는 '自尊心 傷한 거냐. 自尊心 傷하게 할 생각은 없었다'며 連絡했고, 給與 支給 要請을 하자 基本給과 年次 手當 等을 준 것으로 傳해졌다.

"名節膳物, 排便封套에 스팸 6個 담아줬다" 暴露도

最近 별占과 全般的인 後期를 남길 수 있는 企業 情報 서비스 '잡플래닛'에 步듬컴퍼니는 1.8點을 받았다.

이곳에 後期를 남긴 前 職員 C氏는 "여기 退社하고 恐慌障礙·不安障礙·憂鬱症 等으로 精神科에 繼續 다닌다. 夫婦 關係인 代表理事의 持續的인 가스라이팅, 人格 冒瀆, 業務 外 要求事項 等으로 精神이 疲弊해졌다"며 "메신저를 指定해서 깔게 하며 職員 同意 없이 메신저 內容을 監視한다. 그 內容으로 職員을 괴롭히기까지 한다"고 暴露했다.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보듬TV'에도 前 職員이었다는 이들이 "名節 膳物로 排便 封套에 스팸 6個를 담아 줬다" "쉬는 날에 過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暴炎, 暴雪에 重勞動을 指示하고 人格 貶下 等도 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寫眞=事件班長 報道 畵面 캡처

該當 論難과 關聯해 강형욱은 아무런 立場을 내놓지 않고 있는 狀況. 이에 20日 放送 豫定이었던 KBS2 '개는 훌륭하다'는 決放됐다.

步듬컴퍼니 側은 오는 6月 30日부터 內部 事情으로 敎育 서비스를 全面 終了한다고 밝혔다.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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