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部 消費者들 民願 提起해 放審委 行政指導 意見提示 받아 寫眞=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中小벤처企業部 傘下의 公共機關인 公營홈쇼핑이 호박고구마 購買者에게 호박고구마와 一般 고구마가 混合된 商品을 보내 放送通信審議委員會 廣告審議小委員會(방심위 廣告小委)로부터 行政指導 意見提示를 받았다. 公營홈쇼핑은 지난 1月 호박고구마 販賣放送에서 "겨울 間食 代表走者 달달한 魅力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8kg"이라는 字幕을 露出했다. 쇼호스트는 "(全羅南道) 務安의 호박고구마로만 간다", "務安의 黃土 호박고구마로만 보내드린다"고 數次例 强調했다. 그러나 公營홈쇼핑은 一部 視聽者에게 호박고구마와 一般 고구마가 混合된 商品을 보냈고, 방심위에 民願이 提起됐다. 廣告小委는 21日 열린 定期會議에서 公營홈쇼핑에 對한 意見陳述 後 行政指導 '意見提示'를 決定했다. 公營홈쇼핑의 後續 措置가 잘 이뤄졌다고 判斷했기 때문이다. 公營홈쇼핑은 호박고구마와 一般 고구마가 混合된 製品을 받은 購買者에게 還拂 措置를 했다. 公營홈쇼핑은 意見陳述을 통해 '移住勞動者들이 고구마를 分類했는데, 意思疏通이 잘 안돼 現場管理가 不足했다'고 解明했다. 放審委 措置는 낮은 段階부터 行政指導 '意見提示', '勸告', 法廷制裁 '注意', '警告', '關係者 懲戒' 또는 '프로그램 訂正·修正·中指', '課徵金' 等의 段階로 區分된다. 한便 中小벤처企業部 傘下의 公共機關인 公營홈쇼핑은 國內産 農畜水産物과 中小企業 製品을 販賣하는 放送만을 編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