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K팝스타 3’ E.Q의 숨은 實力者 김기련, ‘이제와서 뭘’ 今日 9日 깜짝 發表 :: 네이버 TV演藝

NAVER 演藝

‘K팝스타 3’ E.Q의 숨은 實力者 김기련, ‘이제와서 뭘’ 今日 9日 깜짝 發表

[서울경제] 2014年 SBS K팝스타 시즌3에 出演, ‘피아노맨’으로 審査委員과 視聽者들의 耳目을 사로잡았던 18歲 김기련이 3年間의 기다림 以後 싱어송라이터의 첫 발을 내딛다.

김기련은 ‘祁連(Giryeon)’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始作을 알리며, 本人이 直接 作詞,作曲한 曲으로 그의 첫番째 타이틀 曲이자 데뷔曲 ‘이제와서 뭘’을 今日 8月 9日 正午(낮12時)에 發表한다.

祁連은 이미 K팝스타 시즌 3에서 樂 준(버나드 朴), 샘 킴과 함께 ‘E.Q’팀을 結成, 브라운아이드疏鬱의 ‘마이 에브리띵(My Everything)’을 선보이며 ‘하모니의 中心’이라는 評과 함께 피아노 演奏와 보컬 實力을 인정받은 바 있다.

特히 권진아, 피터韓, 짜리몽땅 等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朴軫永 스페셜 舞臺에서 朴軫永과 함께 피아노 演奏를 하며 뛰어난 演奏 實力은 勿論 卓越한 보컬을 선보이며 觀客席을 사로잡았다.

祁連은 ‘K팝스타 3’ 出演 以後, 作曲은 勿論 歌手 等 뮤지션으로의 길을 準備해왔으며, 本人의 앨범을 發表하기 앞서 이미 지난 1月에 發賣된 허각의 燕西(戀書) 미니앨범의 ‘Tell Me Why’, MBC every1 音樂藝能 ‘크로스컨트리’에서는 數란(Suran)과 함께 ‘Still Breathe’를 같이 作曲하는 等 이미 作曲家로 力量을 선보였다.

또한 KBS2 水木드라마 ‘맨몸의 消防官’ OST의 첫走者로 參與, ‘이제는 웃어줘’를 歌唱하며 感性 짙은 발라드 實力을 들어내며 드라마 音樂 關係者들로부터 次世代 보컬리스트로 期待를 받고 있다.

今日 公開되는 祁連의 데뷔曲 ‘이제와서 뭘’은 사랑이란 感情에 설레이지만 表現하는데 많이 未熟한, 엇갈리는 마음의 길이 담긴 슬프지만 그 사랑이란 瞬間만은 幸福했던 追憶을 담아냈다.

미디움 템포 어쿠스틱 넘버人 ‘이제와서 뭘’은 기타리스트 ‘노경환’의 어쿠스틱 기타 플레이를 메인으로 리드미컬한 輕快함이 進行되지만 안타까운 離別을 認定해야하는 서글픈 感情이 실린 反轉 歌詞와 祁連의 感性的 보컬과 키보드 멜로디는 들을수록 스며드는 슬픔이 뭍語나는 曲이다.

祁連의 깜짝 데뷔曲 發賣 消息을 傳한 所屬社 클來프컴퍼니에서는, “祁連은 20代 初盤의 어리고 낯가림이 있지만, 프로듀싱과 보컬에 對한 發展 力量이 期待되고 또한 舞臺에서 더욱 빛나고 熱情的인 妙한 反戰의 에너지를 가진 뮤지션이다. 앞으로 차근차근 그의 成長하는 音樂世界를 關心있게 지켜봐주고 應援해달라”라고 傳했다.

한便, 싱어송라이터 祁連(Giryeon)의 데뷔曲 ‘이제와서 뭘’은 今日 8月 9日 正午(낮 12時)에 公開되며, 이어 10日 午後 8時 弘大 네스트나다에서 라이브 舞臺를 통해 ‘이제와서 뭘’을 包含한 自作曲과 커버曲 等을 선보이며 音樂팬들을 直接 만날 計劃이다.

/서經스타 정다훈記者 sestar@sedaily.com



著作權者 ⓒ 서울經濟,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記者 프로필

이 記事는 言論社에서 演藝 섹션 으로 分類했습니다.

廣告

AiRS 推薦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