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職場 內 괴롭힘 疑惑에…KBS, ‘개는 훌륭하다’ 決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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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4.05.21. 午前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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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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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홈페이지 캡처

有名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步듬컴퍼니 代表에 對한 職場 內 괴롭힘 疑惑이 불거지자 姜 代表가 出捐하는 KBS2TV 藝能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決放됐다.

KBS 側은 姜 代表 關聯 論難을 考慮해 20日 豫定됐던 ‘개는 훌륭하다’를 代替하기 위해 다른 프로그램을 編成했다고 밝혔다. 放映 時間인 當日 午後 8時55分에는 ‘걸어서 世界속으로’와 ‘八道밥床’李 再放送됐다. KBS가 向後 ‘개는 훌륭하다’ 放送을 繼續할지는 定해지지 않았다.

‘開通令’이라는 別名으로 有名한 姜 代表는 最近 그가 運營하는 步듬컴퍼니에서 職場 內 괴롭힘을 當했다는 趣旨의 여러 後記가 한 求職 플랫폼에 揭載돼 論難이 됐다. 後記 作成者들은 洑듬컴퍼니 在職 以後 恐慌障礙, 不安障礙, 憂鬱症 等으로 精神科에 다니고 있다고 썼다. 또 經營陣이 職員들의 메신저를 監視하고 隨時로 業務 外的인 일을 指示하는 等 괴롭혔다고 主張했다.

20日 ‘강형욱의 보듬TV’ 유튜브 댓글에도 前 職員이라고 主張하는 누리꾼 A氏의 댓글이 疑惑의 불씨를 키웠다. A氏는 “(강형욱) 代表님은 男性, 女性 할 것 없이 막 부려 먹었으나 男性을 더 함부로 對했다. 女子 職員은 어느 程度 눈치를 보면서 對했다. (男子 職員은) ‘머슴’이라는 表現이 適切할 것 같다”고 적었다.

또 A氏는 “쉬는 날 過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暴炎·暴雪에 重勞動을 指示하거나, 保護者 面前에서 侮辱을 주거나, 人格을 貶下한 境遇 等 더한 것이 많지만 이는 代表님을 那落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참겠다”고 말했다.

姜 代表의 인스타그램에는 解明을 要求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姜 代表는 이날 立場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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