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陜川=뉴시스】金基鎭 記者 = 23日 午後 慶南 陜川公設運動場에서 열린 全國女子蹴球 選手權大會의 一般部 決勝戰에서 서울市靑팀이 優勝을 차지했다. 2013.07.24. (資料= 陜川郡靑 提供) sky@newsis.com 【陜川=뉴시스】金基鎭 記者 = 지난 13日 慶南 陜川에서 開幕한 全國女子蹴球 選手權大會의 一般部 決勝戰이 23日 午後7時 慶南 陜川公設運動場에서 열렸다. 延長戰까지 가는 接戰 끝에 優勝은 서울市廳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決勝戰은 1000餘名의 觀覽客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원시설관리공단과 서울市廳이 맞붙어 2代 4의 點數로 서울市廳이 優勝의 榮譽를 안은 것이다. 한便 個人 詩想은 最優秀選手賞에 서울市廳 박윤주, 優秀選手賞에 수원시설관리공단 윤영글, 得點賞은 8골로 수원시설관리공단 馬君이 차지했다. 다음달 3日까지 열리는 第13回 全國女子蹴球 選手權大會는 대한축구협회가 主催하고 陜川郡과 韓國女子蹴球聯盟이 主管하는 大會로 初等部 21個팀, 中等部 18個팀, 高等部 14個팀, 大學部 8個팀, 一般部 9個팀 等 總 70個팀이 出戰하여 熱戰을 펼치고 있다. sky@newsis.com ★ 뉴시스 뉴스, 이젠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 만나세요 ★ 손 안에서 보는 世上, 모바일 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