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月火드라마 '본 어게인' OST Special
津하게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還生 멜로 미스터리 드라마 '본 어게인'은 80年代 레트로 感性과 서스펜스를 自由自在로 오가는 音樂과 小品 等의 섬세함에 大衆들의 好評 속에서 始作을 알렸고, 탄탄한 스토리와 演出力으로 드라마를 吸入力 있게 끌어가며 수많은 매니아層의 팬을 形成하였다. 그리고 終映의 아쉬움을 달래주듯 뒤이어 OST Special 앨범을 發賣하며 視聽者들에게 더욱 津한 餘韻을 남긴다.
'본 어게인' OST Special Album에는 드라마 特有의 레트老漢 雰圍氣와 걸맞게 追憶의 名曲을 現代的으로 再解釋한 Part.1 '못다핀 꽃 한 송이 - 김용진', Part.2 '꿈에 - Sondia'를 筆頭로, 세 사람의 本格的인 로맨스와 애틋한 마음의 始作을 알린 Part.3 '보고 싶은 그대니까요 - 제아', 그리고 걷잡을 수없이 커지는 感情, 애틋함과 危險함을 오가는 人物들을 代辯한 Part.4 '내게 올 수 없는 너 - 길구봉구', 세 사람의 벗어날 수 없는 運命的 굴레를 表現해 신비로움을 더한 Part.5 'Fate - 이찬솔', 前生과 現生의 連結고리가 드러남과 同時에 劇的인 雰圍氣를 膳賜했던 Part.6 '별과 달처럼 - 김보형' 總 6曲, 그리고 劇의 緊張感을 極大化 시킨 23曲의 스코어 트랙으로 構成되어 있다.
'본 어게인'의 音樂은 '冬柏꽃 필 무렵', '夫婦의 世界' OST 等 多數의 드라마 音樂을 作業한 '박정환' 音樂監督이 맡아 드라마의 完成度를 높였으며, 이에 OST界의 巨匠 '개미' 音樂監督과 OST 製作社 모스트콘텐츠가 함께 프로듀싱하여 極과 完璧히 들어맞는 名品 OST 앨범을 完成시켰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모스트콘텐츠, 개미
Executive Diretor: 박정환
MOST CONTENTS
Executive Producer: 유진오
Producer: 이진철
A&R Director: 안준
A&R: 문영주
Marketing & Promotion: 최일수, 박진경, 임주현
Administration & Accounts: 李銀榮, 조성은, 최초희
Management: 長期람
Cover Designed by 백서영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