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KBS 2TV 水木드라마) OST - Part.4] - 그댈 위해

"고된 하루를 보낸 그대, 오늘도 苦生했어요"
하루 日課를 마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축 처진 어깨를 토닥여주는 심규선의 따듯한 목소리 [그댈 위해]

너무 힘들고 지쳐 다 그만두고 싶을 때, 조금만 힘내라는 그 한마디가 感動으로 다가온다.

'그댈 위해'는 實力派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의 차분한 목소리로 오늘보다 나은 來日이 있다는 希望의 메시지를 傳達하며 듣는이로 하여금 安堵感을 傳해준다.

'심규선'의 '그댈 위해'는 音樂監督이자 作曲家인 '개미'가 直接 作曲한 曲으로, 잔잔한 피아노 演奏와 玄의 旋律이 纖細한 調和를 이루고 있으며,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의 OST '케이윌 - 내 生에 아름다운', '茶毘치 - 꿈처럼 내린'의 作詞家 '하나'가 作詞에 參與해 眞情性을 담은 歌詞로 잔잔한 感動을 膳賜한다.

[Credits]
Composed by 개미
Lyrics by 하나
Arranged by Klozer, 장권우

Piano : Klozer
Guitar : 정재필
Drums : 신석철
Bass : 최훈
Strings : Prague Symphony Orchestra

Recorded by 김광민 @ 개나리싸운드
Mixed by 홍성준 @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백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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