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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弘報를 위해서라면 망가져도 좋아’ 토끼 머리띠 쓴 姜東遠 “꽁꽁 얼어붙은 漢江 위로 고양이가...”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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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弘報를 위해서라면 망가져도 좋아’ 토끼 머리띠 쓴 姜東遠 “꽁꽁 얼어붙은 漢江 위로 고양이가...”
記事入力 2024.05.14 19:54:01 | 最終修正 2024.05.14 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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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東遠, 映畫 弘報 爲해서라면..

映畫 ‘設計者’ 쇼케이스가 14日 午後 서울 江南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設計者’는 依賴받은 請負 殺人을 完璧한 事故死로 造作하는 設計者 ‘영일’(강동원)李 豫期치 못한 事件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映畫다.

姜東遠이 쇼케이스에 參席해 “꽁꽁 얼어붙은 漢江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라는 SNS 床에서 人氣를 끌고 있는 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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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寫眞=천정환 記者


이番 쇼케이스는 設計者 ‘영일’로 새롭게 돌아온 姜東遠부터 事件의 變數로 登場하는 ‘치현’ 役의 이무생, ‘영일’의 設計를 함께하는 ‘월천’ 役의 이현욱과 ‘點만’ 役의 탕준상, 그리고 이요섭 監督까지 映畫의 主役들과 豫備 觀客들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現場에서는 映畫에 對한 다양한 비하인드 토크부터 觀客들과 함께 呼吸하는 이벤트까지 準備되어 있어 한層 熱氣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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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寫眞=천정환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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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寫眞=천정환 記者


三成洞(서울)=천정환 MK스포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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