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經濟 스타투데이 양소영 記者]

송가인과 나태주, 김요한, 이영지가 ‘좀비探偵’에 카메오로 出演, 各其 다른 個性으로 存在感을 톡톡히 드러낼 豫定이다.

21日 첫 放送되는 KBS2 새 月火 藝能드라마 ‘좀비探偵’은 復活 2年 次 좀비가 探偵이 되어 自身의 過去를 찾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劇中 主人公 김무영(최진혁 分)은 疑問의 죽음을 맞이한 뒤, 記憶을 모조리 잃은 채 ‘좀비’로 復活한다. 愧死한 皮膚로 뒤덮인 무서운 비주얼과는 달리, 穩全한 意識을 지닌 그는 人間으로 되돌아가길 꿈꾸며 밤낮없는 熱情을 불태운다고.

그런 가운데 송가인과 나태주, 김요한, 이영지가 김무영의 ‘좀비 라이프’와 人間 世上을 잇는 뜻밖의 連結고리로 登場한다. 네 사람은 김무영의 日常 곳곳에 登場, 豫想치 못했던 ‘꿀잼’을 膳賜한다고 해 期待感을 더하고 있다.

公開된 寫眞 속 自身만의 캐릭터를 確實하게 살린 송가인과 나태주의 모습이 捕捉돼 耳目을 사로잡는다. 김무영의 ‘最愛’ 飮食인 곱창 가게 앞에서 트로트 女帝의 面貌를 뽐내고 있는 송가인은 ‘좀비 스토리’ 속에서 어떻게 興을 돋울지 期待感을 限껏 더하고 있다. 跆拳道 倒伏 차림의 나태주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끈한 액션으로 强烈한 임팩트를 남긴다고 해 벌써부터 눈길이 쏠린다.

김요한은 프로 아이돌다운 ‘꽃 美貌’를 뽐내며 淸凉한 雰圍氣를 자아내고 있어 視線을 사로잡는다. 그는 人間 世上에 完璧히 녹아든 김무영의 말끔한 外貌에 豫想치도 못했던 도움을 준다고 해 궁금症을 誘發한다.

消防隊員으로 變身한 이영지는 눈앞의 김무영을 보고 크게 놀란 表情을 하고 있어 好奇心을 刺戟한다. 果然 이들은 어떠한 方式으로 人間을 꿈꾸는 ‘좀비’ 김무영의 삶에 나타나 그에게 사람 냄새를 불어넣을지 本放 死守 欲求를 끌어올린다.

21日첫 放送되는 '좀비探偵'은 地上波-OTT-IPTV가 協業韓 첫 오리지널 콘텐츠로, KBS, 웨이브(wavve), SK브로드밴드 3社가 共同으로 製作投資했다. 每週 土曜日 웨이브와 B tv에서 2回次가 獨占 선 公開되고 이어 KBS에서 月, 火 午後 9時 30分에 放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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