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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발목 手術로 女子蹴球 代表팀 合流 不發…前銀河도 落馬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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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발목 手術로 女子蹴球 代表팀 合流 不發…前銀河도 落馬

送稿時間 2022-11-06 11:45

뉴질랜드 遠征에 朴예은·倍예빈 代替 拔擢

돌파하는 지소연
突破하는 지소연

[聯合뉴스 資料寫眞]

(서울=聯合뉴스) 장보인 記者 = 韓國 男子蹴球 代表팀 '核心' 孫興慜(30·토트넘)에 이어 女子 代表팀 '에이스' 지소연(31·水原FC)도 手術臺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6日 "지소연이 발목 負傷으로 手術을 받게 돼 代表팀 召集이 不可하다"고 發表했다.

지소연은 오른쪽 발목의 慢性的인 複合 損傷으로 手術이 必要하다는 診斷을 받았다.

回復 期間을 거치면 다음 시즌 正規리그와 2023 國際蹴球聯盟(FIFA) 女子 월드컵을 消化하는 데는 無理가 없을 거란 展望이다.

잉글랜드 첼시 위민에서 8年을 보내고 올해 水原FC 유니폼을 입은 지소연은 이달 4日 열린 慶州 한국수력원자력과 現代製鐵 2022 WK리그 플레이오프(水原FC 3-4 牌)에서도 得點을 記錄하는 等 奮戰했으나, 시즌을 마치고 負傷으로 暫時 쉬어가게 됐다.

이로써 콜린 벨 監督이 이끄는 女子蹴球 代表팀은 지소연 없이 뉴질랜드와 두 次例 遠征 評價戰을 치른다.

전은하(水原FC)도 腰椎 捻挫로 代表팀 召集이 不發됐다.

이들을 代身해 박예은(브라이턴)과 倍예빈(浦項如前고)이 벨號에 合流한다. 배예빈은 生涯 처음으로 A代表팀에 拔擢됐다.

女子蹴球 代表팀은 7日 坡州 NFC(蹴球代表팀 트레이닝센터)에 召集한 뒤 뉴질랜드로 出國한다.

뉴질랜드 代表팀과 1次 評價戰은 韓國時間으로 12日 午前 10時 30分, 2次戰은 15日 午後 2時에 모두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렌지視어리 競技場에서 열린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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