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들이자 서효림의 男便, 정명호가 妻家에 떴다?!
이 사위로 말할 것 같으면, 뺀질이 그 自體?!
丈人어른 盧룩 패스(?)는 基本! 妻家를 제 집 마냥 휘젓고 다니는 唯一無二 사위가 나타났다!
스스로 아들 같은 사위라고 錯覺하는 名號!
그런 그에게 一鍼을 加하는 아빠?!
첫 만남부터 다 맘에 안 들었던(?) 사위와의 만남 썰 大公開!
丈人하고 사위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
늦은 밤, 約束을 나간 딸이 아직도 오지 않았다?!
連絡이 杜絶된 딸을 寤寐不忘 기다리는 病玉!
딸의 마중까지 나가며, 딸을 기다려보는데...
애타는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뒤늦게 歸家한 딸!
病玉은 아빠로서 참았던 感情을 터뜨리고, 結局 싸움으로 이어지는데...
結局 눈물까지 보이고 萬 딸!
病玉 父女의 冷戰은 잘 解決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