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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862安打 레전드 負傷도 버텼는데…에이스마저 1軍 除外, 上昇勢 이어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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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862安打 레전드 負傷도 버텼는데…에이스마저 1軍 除外, 上昇勢 이어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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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非뉴스=윤욱재 記者] 롯데가 또 하나의 '暗礁'를 만났다. KBO 리그에서 脫三振 部門 1位를 달리고 있는 外國人投手 찰리 반즈(29)가 負傷으로 暫時 空白期를 갖기로 한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27日 外國人投手 반즈를 1軍 엔트리에서 抹消했다. 반즈는 26日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新韓 SOL뱅크 KBO 리그 三星 라이온즈와의 競技에서 先發投手로 登板했으나 1⅔이닝 4被安打 2社沙丘 1失點을 남기고 마운드에서 물러나야 했다.

當時 롯데 球團은 "반즈가 左側 內轉筋에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管理 次元에서 交替했다. 狀態 지켜볼 豫定이다"라고 밝혔다.

반즈는 27日 病院 檢診을 進行했고 左側 內轉筋 微細損傷이라는 診斷을 받았다. 롯데 關係者는 "반즈가 復歸까지 2~3週가 所要될 豫定이다"라고 傳했다.

어쨌든 롯데 立場에서는 '에이스' 役割을 해내고 있는 반즈가 空白을 보이는 것은 致命打가 아닐 수 없다. 올해로 KBO 리그 3年次를 맞은 반즈는 11競技에서 63⅓이닝을 던져 3勝 2敗 平均自責點 3.55로 活躍하고 있다. 特히 脫三振 79個로 이 部門 리그 1位를 달리고 있다. 지난 8日 辭職 한화戰에서는 7⅓이닝 동안 三振 13個를 잡으면서 3被安打 1失點으로 好投하며 歷代 롯데 外國人投手 한 競技 最多 脫三振 新記錄을 作成하기도 했다.

롯데는 지난 한 週 동안 5勝 1敗를 거두며 脫꼴찌에 成功, 中位圈 跳躍의 발板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個人 通算 1862安打를 때린 '레전드' 전준우와 '트레이드 成功作' 孫昊永, 베테랑 內野手 政訓 等 主要 選手들의 負傷 空白 속에서도 이를 克服하고 上昇勢를 탄 것이라 意味가 컸다. 最近 롯데는 유강남, 박승욱 等 시즌 初盤 不振을 면치 못했던 選手들이 살아나면서 負傷者들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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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正말 特定 選手의 負傷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일까. 果然 롯데가 '에이스'의 空白에도 上昇勢를 이어갈 수 있을지 注目된다.

한便 三星의 主戰 遊擊手로 活躍 中인 李在賢은 왼쪽 햄스트링이 不便해 暫時 休息期를 갖는다. 李在賢은 올해 35競技에서 打率 .302 4홈런 20打點을 記錄하고 있다. KIA는 左腕 불펜 곽도규를 1軍 엔트리에서 除外했다. 곽도규는 올해 29競技에 登板해 22⅔이닝을 던져 1勝 1敗 7홀드 平均自責點 3.57을 記錄 中이다.

NC는 右腕 新人 최우석을 1軍 엔트리에서 抹消했다. 최우석은 지난 24日 蠶室 LG戰에서 救援投手로 나와 1이닝 1被安打 2脫三振 1失點을 記錄하며 프로 데뷔戰을 마쳤다. 2024 KBO 新人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全體 45順位)로 NC에 指名을 받고 프로에 入門한 選手다.

한화는 外國人投手 펠릭스 페냐를 1軍 엔트리에서 除外, 離別을 公式化했다. 앞서 한화는 "韓國野球委員會(KBO)에 外國人 投手 펠릭스 페냐에 對한 웨이버 公示를 要請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페냐는 올해 開幕 2先發로 出發했으나 9競技에 登板해 37⅓이닝을 던져 3勝 5敗 平均自責點 6.27로 不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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