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 김호중 嫌疑 立證에 自信感…"거짓말 探知機 안 해"

[앵커]

飮酒 뺑소니 嫌疑로 拘束된 김호중 氏에 對한 警察 搜査가 速度를 내고 있습니다.

警察은 嫌疑 立證에 自信感을 보이고 있는데요.

客觀的 證據가 充分하다고 보고 거짓말 探知機를 動員한 調査도 檢討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報道에 최진경 記者입니다.

[記者]

拘束令狀 發付 前 取材陣 앞에 선 歌手 김호중氏는 남은 調査가 많다며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携帶電話 祕密番號에 對해서는 입을 굳게 다물었는데,

<김호중 음주="" 뺑소니="" 피의자="" (지난="" 24일)=""> "(警察 協助 約束하셨는데 왜 아이폰 祕密番號 緘口하시나요?)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誠實히 臨하겠습니다. 罪悚합니다."

私生活 侵害를 理由로 公開를 拒否했던 金氏가 立場을 바꿔 早晩間 辯護人을 통해 祕密番號를 警察에 傳達할 豫定입니다.

携帶電話에 對한 디지털 포렌식이 이뤄지면 金氏의 證據湮滅 關與 程度를 把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警察은 이番 週 內 檢察 送致를 目標로 金氏의 飮酒運轉과 證據湮滅 嫌疑 立證에 注力할 方針입니다.

警察은 金氏의 嫌疑 立證에 自信感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警察은 危險運轉致傷 嫌疑와 關聯해 "現在까지 確保한 證據나 關聯者 陳述로 볼 때 罪를 立證하기에 充分하다고 보고 適用했다"고 밝혔습니다.

一角에서 提起된 거짓말 探知機 調査 亦是 "客觀的 證據가 있고 參考人 調査를 充分히 했기 때문에 檢討하고 있지 않다"고 强調했습니다.

또 令狀에 摘示되지 않은 飮酒運轉 嫌疑 立證에 對해선 "위드마크 公式을 適用하는 것 外에 다른 方法은 없다"면서도 "이를 適用할 다른 方案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金氏의 술자리에 同席한 것으로 알려진 有名 演藝人에 對해서는 追加 調査 可能性을 示唆했습니다.

한便, 金氏 車輛과 衝突해 負傷한 택시 技士로부터 合意 提案이나 處罰 불原書가 들어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聯合뉴스TV 최진경입니다. (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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