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出身 俳優 안소희가 美貌를 자랑했다.
14日 安少姬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週次 始作 #클로저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올렸다.
公開된 寫眞 속 安少姬는 베레모를 着用한 채 카메라를 凝視하고 있다. 消滅할 듯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돋보인다.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베레모 소희” “옷 잘 어울려” “아기 고양이” “예쁘고 아름다워” 等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美貌에 感歎했다.
한便 安少姬는 現在 演劇 ‘클로저’에 出演 中이다. 演劇 ‘클로저’는 現代 런던을 背景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名의 男女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드는 過程을 좇는 作品으로 安少姬는 앨리스 役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