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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한복판서 어머니 凶器로 찌른 40代 男性 - 國民日報

길거리 한복판서 어머니 凶器로 찌른 40代 男性

入力 2024-05-24 13:55
國民日報DB

길거리 한복판에서 어머니를 凶器로 찌른 40代 아들이 警察에 붙잡혔다.

仁川 彌鄒忽警察署는 殺人未遂 嫌疑로 A氏(41)를 逮捕해 調査 中이라고 24日 밝혔다.

A氏는 이날 午前 11時52分쯤 仁川市 彌鄒忽區 鶴翼洞 한 길거리에서 60代 어머니를 凶器로 여러 次例 찔러 殺害하려 한 嫌疑를 받고 있다.

B氏는 크게 다쳐 119救急隊에 依해 病院으로 옮겨져 治療받고 있다. 現在 重態인 것으로 傳해졌다.

隣近을 지나던 行人의 申告로 出動한 警察은 A氏를 現行犯으로 逮捕했다.

警察은 A氏를 相對로 具體的인 犯行 經緯 等을 調査할 計劃이다.

仁川=김민 記者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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