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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18:18
北 連이틀 汚物 風船 撒布… '對北 擴聲器' 카드 苦悶 깊어진 軍
김경준 記者 ultrakj75@hankookilbo.com 外1名
09:13
北 汚物 風船 100餘個, 京畿北部와 서울에 떨어져..."내용물 大部分 肺종이"
김경준 記者 ultrakj75@hankookilbo.com
2024.06.24
22:30
北, ‘汚物 風船’ 撒布 보름 만에 再開... 對北 擴聲器 다시 틀까
김형준 記者 mediaboy@hankookilbo.com
21:34
[速報] 合參 "北, 誤물風船 扶養…京畿北部서 南東쪽 移動"
11:35
北 '汚物 風船'에 寄生蟲 바글바글… '人糞' 痕跡도 나왔다
2024.06.14
11:03
北에서 온 吳물風船 總 1600個... 올해 가장 멀리까지 날았다
李承燁 記者 sylee@hankookilbo.com
04:30
對北傳單 目標는 北쪽인가 南쪽인가... 效果 적은 '後援金 쇼' 主張도
이서현 記者 here@hankookilbo.com
2024.06.13
16:40
유엔司, 汚物 風船과 對北 擴聲器 "停戰 協定 違反 調査"...實效性은 疑問
2024.06.11
15:45
金東兗 "安保狀況 나빠지면 對北傳單 撒布 團束할 것"
이범구 記者 ebk@hankookilbo.com
12:30
北韓軍 數十 名 대낮 休戰線 넘어…軍 "作業 中 길 잃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