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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 TOP7 백희연, Becky(베키)로 活動名 變更…오늘(16日) 솔로 데뷔曲 ‘Illusion’ 發賣

‘청춘스타’ TOP7 백희연, Becky(베키)로 活動名 變更…오늘(16日) 솔로 데뷔曲 ‘Illusion’ 發賣

에너지經濟新聞 入力 2023.05.16 13:13
베키

▲歌手 백희연이 베키로 活動名을 바꾸고 솔로로 데뷔한다.사진은 앨범 커버.n.CH엔터테인먼트

‘청춘스타’ TOP7 백희연이 Becky(베키)로 活動名을 變更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所屬社 n.CH엔터테인먼트는 16日 "Becky가 오늘 正午 첫 番째 싱글 ‘Illusion(일루전)’을 發賣하고 솔로 歌手로 活動을 始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5日 所屬社 公式 SNS를 통해 ‘Illusion’ 뮤직비디오 티저를 公開해 팬들의 궁금症을 자아냈다.

映像에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밤거리를 헤매고 있는 Becky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Becky 特有의 소울 가득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꿈결 같은 場面을 完成했다. 反復되는 "Come here don’t be afraid" 歌詞가 單番에 귀에 감기며 中毒性 넘치는 曲을 豫告하고 있다.

‘Illusion’은 輕快하고도 夢幻的인 Jersey Club(沮止 클럽) 장르의 曲으로, 現實과 다른 幻想 속의 나를 渴望하는 모습을 그린다. 키치하고 미니멀한 트랙 위에 쌓아 올린 Becky의 夢幻的인 목소리를 통해 只今까지 지나온 時間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Becky는 지난해 放映된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의 보컬波로 出演해 큰 사랑을 받으며 最終 7位를 記錄했다. ‘청춘스타’ TOP7 백희연에서 솔로 아티스트 Becky로 우뚝 선 그의 또 다른 始作에 關心이 모아진다.

한便 Becky의 첫 番째 싱글 ‘Illusion’은 16日 正午 各種 온라인 音源 사이트를 통해 鑑賞할 수 있다.


백솔미 記者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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