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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終映, 연우진 박은빈 冬夏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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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終映, 연우진 박은빈 冬夏 "感謝합니다"

김명신 記者
入力 2018.01.11 18:13 修正 2018.01.11 18:13
最終回 放送을 앞두고 ‘이판사판’ 박은빈과 연우진, 冬夏가 視聽者들을 向해 感謝함을 傳하는 ‘終映 認證샷’을 公開했다.ⓒ SBS

“그동안 ‘이판사판’을 사랑해주셔서 感謝합니다!”

最終回 放送을 앞두고 ‘이판사판’ 박은빈과 연우진, 冬夏가 視聽者들을 向해 感謝함을 傳하는 ‘終映 認證샷’을 公開했다.

SBS 水木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은 本格 ‘判事 奬勵 드라마’답게 判事들의 哀歡과 苦惱, 合意와 判決 過程 等 색다른 素材와 緊迫感 넘치는 스토리 展開, 섬세함이 살아있는 演出과 박은빈-연우진-冬夏-이덕화-김해숙-우현-이문식 等 俳優들의 好演이 어우러지면서 視聽者들에게 뜨거운 呼應을 얻었다.

지난 10日 放送된 29, 30回 分에서는 박은빈과 연우진이 서로에 對한 愛情을 確認하는 모습이 담겨 핑크빛 結末을 豫告했다. 劇中 이정주(박은빈)가 유명희(김해숙)와 오빠 최경호(지승현) 再審 等 힘들고 고통스러운 過程을 보낸 後 辭意縣(연우진)에 對한 애틋한 感情을 알게 됐던 것. 또한 이정주를 向한 一直線 愛情을 보여준 도한준(冬夏)은 서울을 떠나면서 辭意玄에게 이정주를 付託했고, 辭意玄은 도한준의 말을 듣고 이정주를 向한 眞心을 깨닫게 됐다.

이와 關聯 박은빈-연우진-冬夏 等 ‘吏判’ 과 ‘査辦’, 그리고 ‘刀劍’役으로 ‘이판사판’을 이끌어온 主人公 3人이 마지막 撮影 後 ‘終映 認證샷’과 함께 ‘終映 所感’을 傳했다. 그동안 ‘이판사판’을 向해 關心과 愛情을 보내준 視聽者들에게 感謝한 마음을 戰艦과 同時에, 마지막 撮影에 對한 아쉬움, 그동안의 幸福했던 撮影에 對해 所感을 남겼다.

먼저 法院의 歷代級 꼴통으로 불리는, 서울中央地方法院 刑事合議 73部 座陪席 判事 이정주 役으로 데뷔 後 처음, 判事 役割에 挑戰했던 박은빈은 “約 3個月 동안 이정주로 살면서 겪은 모든 感情들을 所重히 잘 간직하겠다”고 그동안의 所懷를 밝혔다. 이어 “추운데 苦生하신 監督님, 作家님, 스태프들께 眞心으로 感謝드린다. 그리고 現場에서 함께 演技할 수 있었던 모든 俳優님들께도 正말 感謝드린다. 德分에 아주 즐겁게 呼吸하며 演技 할 수 있었다”고 함께 한 모든 이들을 向해 感謝의 人事를 傳했다.

法과 良心대로 所信껏 判決하는 正義感으로 뭉친 判事 辭意縣 役을 위해 熱情을 쏟아낸 연우진은 “透明하고 透徹한 辭意縣 캐릭터를 演技하며 나 自身의 몸과 마음도 맑아진 氣分이었다”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內面도 더욱 단단해지고 健康해지는 힐링의 過程이었다”라고 캐릭터에 녹아든, 愛情 가득한 終映 所感을 밝혔다.

‘檢察廳 미친개’라고 불리는, 서울地方檢察廳 强力部 檢事 도한준 役을 맡아 새로운 演技變身에 挑戰한 動하는 “도한준이라는 役割에 녹아들어갔다고 생각할 때쯤에 드라마가 끝나는 것 같아서, 시원섭섭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그동안 함께 苦生했던 많은 先輩님들과 同僚 俳優 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感謝하다. 도한준과 ‘이판사판’을 사랑해주신 많은 視聽者분들께도 正말 많은 感謝를 드린다”고 벅찬 所感을 쏟아냈다.

製作陣 側은 “‘이판사판’을 撮影하는 내내 박은빈, 연우진, 冬夏가 보여준 뜨거운 熱情과 鬪魂에 다시 한 番 拍手를 보낸다”며 “박은빈, 연우진, 動하는 한겨울 强추위와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渾身의 힘을 쏟아냈고, 세 俳優를 비롯해 製作陣과 스태프들까지 힘을 합쳐 좋은 作品을 만들고자 努力을 기울였다. 11日(오늘) ‘이판사판’ 最終回를 期待해 달라”고 밝혔다.

한便 SBS 水木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 31, 32回는 11日 밤 10時에 放送된다.

김명신 記者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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