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夫가 그리도 싫으니~?
2020. 2. 20. 20:20
홈스쿨링
圖書館에서 冊을 한아름 빌려와서는
읽고 또 읽고..
冊만 읽더니
?
어느날 부터인가 그림만 그리다..
홈스쿨링을 始作한지 어느덧 6年째
工夫하기를 그리 싫어하더니 어느날부터 딸아이는 그림만 그린다
어느날
天才인줄 알았지 모야~~
딸바보!
그래도 工夫는 좀 해야되지 않겠니~?
조용히 앉아서 工夫하는 줄 알았는데..
놓여 있는건
가위와 檢定싸인펜..스카치테이프
그리곤 너구리인지 뭔지
두더지 祕密要員이라나 뭐라나~
왔다 갔다 하며
보니..
한 마리 두마리
눈깜짝할새 만들어져 있다
어느새 冊 앞에 몽땅 모여있는 親舊들
모두 이름도 있고
생김새도 다르다
볼수록 웃음만 나오넹ㅋ
그래
工夫만 하는 삶은 멋없다!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사는 삶이
第一 幸福한 삶이지^^
디즈니 入社한 韓國人 "入試美術 안 배워 多幸이다"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191229112706835
[오마이뉴스 박정우 記者] (* 인터뷰 ①篇에서 이어집니다.) - 過去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무턱대고 美國으로 왔고, 거기서 디즈니가 세운 藝術學校인 칼아츠(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 入學했어요. 처음부터 칼아츠를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美國에 온 건 아니었죠?"네. 처음엔 그런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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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카톡이 왔다
조카 그림 잘 그린다고 좋아라하던 姨母가
記事를 보는 瞬間
조카 생각나서 보낸다고..
세名의 아이들과 幸福한 홈스쿨링~江쥐두마리와 냥이들과 함께 시골生活 始作~(서로이웃이 꽉 차서 追加가 안되어요ㅠㅠ 罪悚하지만 이웃追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