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tar Hyuna will release an album, titled "A TALK," on July 28, her management agency Cube Entertainment said on Wednesday.
The sexy singer, 22, who balances her solo career as a member of the girl band 4Minute and the duo Trouble Maker, will perform some of the songs on SBS television a week before the album's release.
"A TALK" is her first solo album since "Ice Cream," which released in 2012.
Hyuna debuted as a member of Wonder Girls in 2007.
현아, 솔로 미니앨범 '에이 토크' 28日 發賣
歌手 현아가 오는 28日 세番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 토크'(A TALK)를 發表한다고 所屬社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6日 밝혔다.
'에이 토크'는 지난 2012年 '아이스크림' 以後 1年9個月만의 솔로 앨범이다. 縣衙는 音盤 發表에 앞서 SBS MTV에서 오는 21日 처음 放送되는 單獨 리얼리티 프로그램 '縣衙의 프리먼스'를 통해 音盤 作業 全過程을 公開할 豫定이다.
特히 현아가 댄서 크루를 募集하는 大規模 公開 오디션을 進行하는 等 復歸 舞臺를 主導的으로 構成하려 努力했다고 所屬社는 說明했다.
한便 縣衙는 이날 公開된 앨범 티저 이미지에서 浴槽에 몸을 담그고 손과 다리를 보이는 모습으로 强烈한 魅力을 선보였다. (聯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