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口羅
(本名: 김현동(韓國 漢字: 金賢東), 1970年 11月 1日 ~ )는 大韓民國의 放送人이자 개그맨이다. 까칠한 言辯과 毒舌로 大衆에게 人氣를 끌었다.
語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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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事實 어떻게 보면 가장 人間關係라는 것이 오랜 期間 그 자리에 꾸준하게 있는 사람, 그 모습을 서로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나중에 信賴가 쌓이는 것이거든요.
- 마이크임팩트 靑春 페스티벌 講演에서
- 國民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 보니, 5年, 10年 된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돌려 먹기 式으로 賞을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제 더 以上, 쓸 데 없는, 저, 이런 사람 빼고, 白種元! 劉在錫! 그리고 동엽이 程度만 넣어주자고요.
- 제가 말씀드리는데, 더 以上 이제 對象 候補 여덟 名 뽑아 놓고, 아무런 콘텐츠 없이, 이 사람들의 個人技로 한 時間 두 時間 씩 때우는 거, 더 以上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 放送 3社 本部長들이 만나서, 번갈아 가면서! (演藝大賞을) 이렇게 해야 됩니다. 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視聽者 분들이 말이에요, '金口羅가 正말 오래간만에 옳은 소리 한다' 이렇게 할 거에요.
- 2019 SBS 演藝大賞에서의 一鍼. 該當 發言으로 인해 演藝大賞 自體에 對한 大衆의 考察이 이어지기도 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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