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幹部, 指針 無視하고 梨泰院 클럽으로... 코로나19 感染

위키뉴스

【2020年 5月 10日】


大韓民國 軍紀. 軍隊의 指針을 無事하고 이태원의 클럽에서 飮酒韓 將兵이 摘發되었다.

大韓民國 國防部 가 2020年 4月 末부터 2020年 5月까지 이태원 等地의 클럽을 訪問한 軍人들은 10日까지 自進申告 하라고 指示했다. 國防部는 自進申告 時 飮酒施設 訪問 禁止 指針을 어긴 것에 對해 處罰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指示를 내린 理由는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感染者에 軍 將校가 包含되었기 때문이다. 이 將校는 이태원의 클럽에 訪問한 것으로 調査됐다. 飮酒施設 訪問 禁止 指針을 어긴 것이다.

이 將校가 勤務中인 사이버作戰司令部에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確診者가 있따라 發生하자 大韓民國 國防部는 사이버作戰司令部 勤務 軍人 全部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檢査를 進行 中이다.

한便 梨泰院 클럽을 訪問한 龍仁 陸軍 大尉도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에 感染돼, 干滿의 外出과 休暇에 들떠있던 將兵들을 緊張케 하고 있다.

出處 [ 編輯 ]

  • 안아람. “ [單獨  今週 指針 無視하고 梨泰院서 飮酒韓 軍 將兵 追加 摘發] (韓國語) ”, 《韓國日報》, 2020年 5月 10日 作成. 2020年 5月 10日 確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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