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SBS Plus)는 SBS 의 프로그램들을 編成하는 有料 텔레비전 채널이다.
2000年 9月 1日에 文化관광부(現 文化體育觀光部 )의 承認을 받아 蹴球 專門 채널인 SBS 蹴球채널로 始作했으나, SBS 스포츠와 領域이 重複되고 세리에 A 와 분데스리가 中繼權 契約에 失敗하면서 經營難에 시달리자 2002年 2月 1日에 채널名을 SBS 드라마플러스로 바꾸었고, 2009年 9月 16日에 現在의 이름으로 다시 바뀌었다. 現在는 SBS의 드라마와 함께 〈셰프끼리〉, 〈中華對斑點〉, 〈스타그램〉, 〈손맛토크쇼 베테랑〉 等 自體 製作 시리즈도 編成하고 있다. [1]
2016年 8月 1日에 UHD 채널 SBS 플러스 UHD (SBS Plus UHD)가 個國됐고, 2019年에 SBS F!L UHD로 이름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