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머빈 헤어 (Richard Mervyn Hare, 1919?2002)는 一般的으로 R.?M. 헤어(R. M. Hare )로 알려진 人物로, 1966年부터 1983年까지 옥스퍼드 大學校 에서 道德 哲學 敎授로 在職 한 英國의 道德 哲學者이다. 그는 以後 플로리다 大學 에서 數年間 가르쳤다. 그의 메타倫理學 理論은 20世紀 後半에 影響을 미쳤다.

規範主義를 메타 倫理 理論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道德 談論의 形式的 特徵을 分析하여 選好 公理主義를 正當化하였다.

一連의 冊에서 普遍的 規範主義 理論을 具體化했다. 이에 따르면 '좋은', '當爲', '옳음'과 같은 道德的 用語에는 普遍化 可能性 과 規定性이라는 두 가지 論理的 또는 意味論的 屬性이 있다. 그는 누군가가 眞心으로 "X를 해야 한다"고 말한 다음 X를 하지 않는 것은 意味가 없다고 主張했다. 意志의 弱함을 考慮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이는 그의 哲學體系의 弱點으로 指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