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은
科學技術情報通信部
에서 許可된
CJ ENM
의 映畫 텔레비전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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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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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 3月 1日
?(
1995-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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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有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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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遇
(1995~1999)
오리온 시네마 네트워크 (1999~2013)
CJ E&M
(2013~2018)
CJ ENM
(2018~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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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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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No.1 채널 (2002年~2018年)
- 大韓民國도 스타일이다, 캐릭터를 革命하다 (2018年~2022年)
- Just Follow, Story No.1 (2022年~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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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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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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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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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特別市
麻浦區
상암산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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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轉 名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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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N (1995~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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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企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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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과
(1999~2000)
온미디어
(2000~2011)
CJ E&M (20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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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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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73
지니 TV 33
U+TV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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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星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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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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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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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cjenm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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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에
待遇
의 貿易部門이 映畫 채널
DCN
(Daewoo Cinema Network, 待遇 시네마 네트워크)을 設立했고, 以後 1999年에는 대우그룹의 經營難으로 인해 DCN이
동양그룹
에 引受되면서 이름이 OCN으로 變更됐다.
또한 映畫뿐만 아니라 《
CSI
》 시리즈, 《
프리즌 브레이크
》 等 美國 드라마 話題作들을 國內 最初로 紹介하여 ‘미드 붐’을 形成해왔고, 每年 할리우드에서 製作되는 美國 드라마 시리즈를 輸入하여 放映하고 있다. 이에 따라 科學搜査 드라마 《
CSI 시리즈
》, 《
마이애미 메디컬
》, 《
스파르타쿠스
》, 《
토치우드?: 미라클 데이
》, 《
프리즌 브레이크
》, 《
루터
》, 《
셜록
》, 《
바디 오브 프루프
》, 《
화이트 칼라
》, 《
퍼슨스 언노운
》, 《
뉴욕特殊搜査隊
》, 《
性犯罪搜査臺: SVU
》, 《
하우스
》, 《
電擊Z作戰 나이트 라이더
》, 《멤피스 비트》, 《百 오브 본즈》, 《트레져 아일랜드》 等을 放映했다.
그리고 2000年代 中盤에 들어서는 自體 製作 콘텐츠를 製作하여 첫 TV 映畫인 《同牀異夢》을 放映하여 높은 視聽率과 關心을 이끌어냈고 以後 OCN은 持續的으로 自體製作 드라마에 投資하여 每年 2篇 以上 放映해왔다.
自體 製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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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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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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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能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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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演藝뉴스 O (2008年)
- O氏內 (2022年 ~ )
實況 中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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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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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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