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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年 世界 博覽會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1958年 世界 博覽會

1958年 世界 博覽會 (Expo 1958)는 1958年 4月 17日부터 9月 19日까지 벨기에 브뤼셀 에서 開催된 世界 博覽會 利子 國際博覽會機構 (BIE) 公認 登錄 博覽會이다. 이 博覽會는 第2次 世界 大戰 以後 처음으로 開催된 大型 世界 博覽會였다. 博覽會의 主題는 "더 人間的인 世上을 위한 世界의 評價"이다. 이 博覽會는 44個國이 參與했으며 41,454,412名이 觀覽했다.

1958年 世界 博覽會를 記念하기 위하여 建立된 아토미움
1958年 世界 博覽會場에 建立된 필립스館

博覽會場은 벨기에의 首都인 브뤼셀 都心에서 北西쪽으로 7km 程度 떨어진 곳에 位置한 헤이젤 高原에 2km 2 規模의 敷地에 造成되었으며 3年 동안에 걸친 建設 過程에서 15,000名의 勞動者가 參與했다. 特히 브뤼셀에서 열렸던 1935年 萬國 博覽會에 建立된 大部分의 建築物들을 再活用한 點이 特徵이다. 博覽會場에는 鐵의 原子 構造를 1,650億倍 程度로 擴大해서 만든 巨大한 記念物인 아토미움 이 建設되었는데 博覽會가 끝난 以後에도 브뤼셀을 象徵하는 建築物로 사랑받고 있다.

1958年 世界 博覽會場은 現代 建築과 現代 音樂의 融合을 보여준 舞臺이기도 했다. 特히 프랑스의 音樂家인 에드가르 바레즈 가 作曲한 電子 音樂 作品인 《포엠 엘렉트로니크》(Poeme electronique)는 스위스의 建築家인 르 코르뷔지에 의 建設 會社에서 勤務했던 그리스의 建築家인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가 設計한 필립스館 곳곳에 設置된 450個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