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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年 局社詔勅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1713年 局社詔勅

神聖로마帝國의 勅令

1713年 局社詔勅 (國事詔勅, Pragmatic Sanction)은 오스트리아 大公國 과 그와 同君聯合 을 이루고 있는 領土들을 相續받을 男子 相續人이 없을 境遇, 統治者의 딸이 相續하며, 딸도 없을 境遇에는 누이가, 누이도 없을 境遇엔 姑母가 相續하도록 하는 等 살리카法 을 廢止하고, 준 살리카法 으로의 轉換을 規定한 法令이다. 神聖로마帝國 內에 여러 工作 , 侯爵 , 選帝侯 들이 이에 反撥하였으나 카를 6歲 의 武力에 依해서 局社詔勅을 承認하게 되고, 그의 長女인 마리아 테레지아 餘臺공 推定相續人 이 되었다. 이는 나중에 오스트리아 王位 繼承 戰爭 의 原因이 된다.

카를 6歲가 署名한 1713年 局社詔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