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崔有羅, 1967年 10月 21日 ~ )는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代表作으로 라디오 프로그램 只今은 라디오 時代 가 있다.
1985年 演劇俳優로 데뷔하였고 1990年 映畫 《수탉》을 통해 映畫俳優로 데뷔하여 以後 MBC 라디오 《깊은 밤 짧은 얘기》에서 라디오 進行者로 데뷔했다. 以後 1992年 《100分 쇼》를 進行하였고 1995年 부터 2017年 까지 《 只今은 라디오 時代 》를 進行하였다. 1997年 12月 MBC 演技大賞 에서 라디오 部門 最優秀賞 이종환, 최유라의 只今은 라디오 時代 에 放送人 故 이종환 과 함께 受賞했다. 2010年 10月 29日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를 受賞하였다.
男便은 개그우먼 二嶺自 의 四寸 오빠이자 MBC 撮影監督인 맹기호 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