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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정태인

大韓民國의 政治人, 經濟學者 (1960?2022)

정태인 ( 1960年 2月 7日 ~ 2022年 10月 21日 )은 大韓民國 經濟學者 이다. 進步的인 政策에 關해 硏究하는 學者이다. [1] [2] [3]

정태인
出生 1960年 2月 7日 ( 1960-02-07 )
死亡 2022年 10月 21日 ( 2022-10-21 ) (62歲)
京畿道 龍仁市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職業 經濟學者
學問的 背景
學歷 서울대학교 大學院 經濟學 博士課程 修了

學歷 編輯

經歷 編輯

  • 2003.05 ~ 2005.02?: 參與政府 大統領 直屬 東北亞經濟中心推進委員會 企調室長
  • 2005.02 ~ 2005.05?: 參與政府 國民經濟諮問會議 事務次長
  • 2005.02 ~ 2005.05?: 參與政府 大統領祕書室 經濟補佐官실 國民經濟祕書官
  • 성공회대학교 兼任敎授
  • 民間 進步 싱크탱크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saesayon.org)> 前 院長
  • 2015 ~ 2017?: 칼폴라니社會經濟硏究所 所長

活動 編輯

參與政府 經濟 政策 助言 編輯

大韓民國 의 第16代 大統領 盧武鉉 의 '經濟 家庭敎師'란 別名을 얻을 程度로 노무현 政府의 初期 經濟政策에 미친 影響이 컸다는 評價가 있다. [4]

행담도 開發 事業 編輯

2005年 , 행담도 開發 事業 過程에 靑瓦臺 實勢의 입김이 作用했다는 疑惑에 휘말리면서 문정인 과 함께 辭職書를 내고 모든 公職에서 물러났다. [5] 2006年에 1審에서는 無罪 判決을 받았으나, [6] 2007年 2審에서는 懲役 6個月에 執行猶豫 1年을 宣告받았고 2009年 大法院에서 有罪가 確定되었다. [7]

FTA 批判 編輯

2006年 2月 3日 에 한-美 兩國이 韓美自由貿易協定 의 協商 再開를 宣言하자 한-미 FTA의 不當性과 拙速性을 批判했다. 그는 時事週刊誌 《한겨레 21》과의 인터뷰에서 自身이 FTA를 專擔했던 國民經濟祕書官이었기 때문에 "(韓-美 FTA를 批判하는 일은) 나에 對한 나의 處罰, 假借없는 處罰이다"라고 말했다. [8] 以後에 《한겨레21》에 《저는 멕시코 로 갑니다》라는, 盧武鉉 大統領에게 보내는 長文의 便紙 形式의 글을 寄稿하기도 했다. [9]

2011年 10月, 國會 外交通商統一委員會의 '韓美FTA 끝장討論會'에 反對쪽 討論者로서 參席하였다. 이 討論會에서 정태인은 "投資者·國家訴訟의 問題는 公共의 領域에 司法이 介入한다는 것이다. FTA를 꼭 하고 싶다면 ISD(投資者·國家訴訟制度)는 빼고 하라. 最近 美國 經濟 危機 때문에 이제 專門家들은 長期沈滯로 갈 거라고 豫想하고 있다. 變化된 狀況에서 FTA가 도움이 될지 充分히 檢討할 時間을 가져야 한다. 盧武鉉 前 大統領은 世界 金融危機 以後에 '韓美FTA 協定文 內에 全般에 걸쳐 點檢이 必要하다. 고쳐야 할 部分이 있으면 고쳐야 한다'고 했다. 言論 報道를 보면 盧武鉉 前 大統領의 發言을 贊成 쪽 論理로 言及한다. 禮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10] [11] [12]

進步新黨 活動 編輯

2008年 3月 민주노동당 을 脫黨한 後 進步新黨 의 創黨過程에 參與하여 進步新黨 黨員으로서 活潑한 活動을 했다.

2009年 겨울 進步新黨 京畿道當 富川黨員 協議會 出帆式에 參與하여 李明博 政權의 民營化 政策이 庶民들의 福祉 를 나쁘게 할 수 있음을, 通信서비스를 民營化했더니 利益이 남지 않는 시골에서는 通信서비스가 提供되지 않았던 멕시코 事例 를 들어 批判하였다.

進步政黨은 庶民들의 福祉 와 關聯된 社會 參與를 해야 함을, 유럽 生活協同組合 活動과 醫療人들이 庶民들의 醫療福祉에 關心을 가질수록 나라에서 惠澤을 주는 英國의 醫療制度를 例로 들어 說得하는 經濟 講演을 하였다.

著書 編輯

  • 《착한 것이 살아남는 經濟의 숨겨진 法則》(想像너머, 2011年) ISBN  9788996632030
  • 《協同의 經濟學》(레디앙, 2013年, 共著) ISBN9788994340159

共著 編輯

  •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박준성·안건모·이임하·홍세화·정태인·하종강, 撤收와영희, 2007年) ISBN  9788995833841
  • 《自尊心》(陳重權·정재승·정태인·하종강·정희진·박노자·고미숙, 한겨레출판사, 2007年) ISBN  9788984312432
  • 《오바마 時代 變化하는 美國과 韓半島》(강경태·문성호·윤성욱·정태인·조성렬·洪翼杓, 時代의창, 2009年) ISBN  9788959401451
  • 《리얼進步》(강수돌·손낙구·박노자·손호철·김상봉·목修正·정태인·홍기빈·하재근·박상훈·노회찬·오건호·장석준·구갑우·이대근·김정진·윤태호·한재각, 레디앙, 2010年) ISBN  9788995995297
  • 《不良社會와 그 敵들》(정태인·以上이·고성국·김두식·도정일·박성민·장하준·조국·엄기호·이철희·강신준·최태욱·윤희정, 알렙, 2011年) ISBN  9788996517122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정태인. '半값 登錄金'? 포퓰리즘 國會를 警戒하라 . 오마이뉴스. 2011年 6月 10日.
  2. 정태인. 放送과 廣告의 經濟學?: 放送, 廣告, 民主主義의 三角函數 . 미디어스. 2011年 7月 13日.
  3. 정태인. “월스트리트를 占領하라”, 촛불, 그리고 韓美 FTA . 미디어스. 2011年 10月 11日.
  4. 오종석 記者 (2006年 4月 6日). “정태인 前 靑祕書官 "386 財經部 앞잡이…財經部 三星맨 많다" 連日 盧政府批判” . 國民日報 쿠키뉴스 . 2008年 11月 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5. 김희겸 · 정인환 記者 (2005年 5月 27日). “盧大統領, 문정인 · 정태인氏 辭表 受理” . 한겨레 . 2008年 11月 7日에 確認함 .  
  6. 임주영 · 안 喜 記者 (2006年 2月 6日). ' 행담도 疑惑' 문정인ㆍ정태인氏 無罪” . 聯合뉴스 . 2008年 11月 7日에 確認함 .  
  7. 이한승 記者 (2009年 4月 9日). ' 행담도 疑惑' 문정인 無罪ㆍ정태인 有罪” . 聯合뉴스 . 2012年 8月 4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8. 김영배 記者 (2006年 4月 19日). " 나를 處罰하는 마음으로 反對한다 " . 한겨레21 . 2008年 11月 7日에 確認함 .  
  9. 정태인 (2006年 5月 11日). " 저는 멕시코로 갑니다" - 大統領께 드리는 便紙” . 한겨레21 . 2008年 11月 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0. 선대식. "韓美FTA 經濟效果? 200年 지나야 可能" . 오마이뉴스. 2011年 10月 20日.
  11. 윤지나. 마지막 韓美FTA 爭點討論會…平行線 如前 . 노컷뉴스. 2011年 10月 22日.
  12. 정태인. 韓美FTA ‘끝장討論’의 끝은 . PD저널. 2011年 10月 25日.

外部 링크 編輯